[파생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대 밀리자 8억달러 강제청산…87%가 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자산 시장 약세로 최근 24시간 파생상품 강제청산이 8억48만달러 발생했으며, 이 중 86.8%가 롱 포지션이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디지털자산 시장이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파생상품 시장에서 8억달러(약 1조750억원)가 넘는 강제청산이 발생했다.
- 전체 청산액 약 87%가 가격 상승에 베팅한 롱 포지션 에 집중되며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손실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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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시장 약세로 최근 24시간 파생상품 강제청산이 8억48만달러 발생했으며, 이 중 86.8%가 롱 포지션이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디지털자산 시장이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파생상품 시장에서 8억달러(약 1조750억원)가 넘는 강제청산이 발생했다. 전체 청산액 약 87%가 가격 상승에 베팅한 롱 포지션 에 집중되며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손실이 확대됐다. 13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데이터 플랫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강제청산 규모는 8억48만달러(약 1조757억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액은 6억9468만달러(약 9335억원)로 전체의 86.8%를 차지했고, 숏 포지션 청산액은 1억580만달러(약 1422억원)로 전체의 13.2%에 그쳤다. 이더리움 은 24시간 전보다 1.93% 하락한 2494.88달러를 기록했으며, 청산액은 1억7606만달러(약 2366억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액이 1억4515만달러(약 1951억원)로 82.4%를 차지했다.
비트코인(BTC) 은 0.88% 내린 8만2899.9달러에 거래됐고, 24시간 청산액은 1억6914만달러(약 2273억원)에 달했다. 이날 비트코인 과 이더리움의 합산 청산액은 3억4520만달러(약 4639억원)로 전체 시장의 43.1%를 차지했다. 청산액은 3153만달러(약 424억원)로 롱 포지션 2142만달러(약 288억원)와 숏 포지션 1011만달러(약 136억원)가 각각 청산됐다. 최근 4시간에도 3억3936만달러(약 4560억원)가 청산됐으며 롱 포지션 비중은 87.6%를 기록했다. 전체 청산액 2084만달러(약 280억원) 가운데 숏 포지션 청산이 1520만달러(약 204억원)로 약 72.9%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