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YC 37.6원까지…원화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장치 제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일본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가 업비트 상장 직후 기준 가격의 4배를 웃돌았다.
- 업계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규제에 초기 유통량과 2차 시장 유동성 관리 장치를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일본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가 국내 거래소 상장 직후 기준 가격의 4배가 넘는 37.6원까지 오르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규제에 초기 유통량과 2차 시장 유동성 관리 장치를 포함해야 한다는 업계 제안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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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가 업비트 상장 직후 기준 가격의 4배를 웃돌았다. 업계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규제에 초기 유통량과 2차 시장 유동성 관리 장치를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일본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가 국내 거래소 상장 직후 기준 가격의 4배가 넘는 37.6원까지 오르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규제에 초기 유통량과 2차 시장 유동성 관리 장치를 포함해야 한다는 업계 제안이 나왔다. 뉴스1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규제에 발행 주체·최소 자본·준비자산 요건뿐 아니라 초기 유통량, 발행·환매 구조, 2차 시장 유동성까지 관리해야 한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제안을 전했다. 뉴스1은 JPYC가 지난 17일 오후 업비트 거래 지원 직후 37.6원까지 올랐으며, 당시 원·엔 환율을 반영한 기준 가격 약 8.8원의 4배를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스테이블코인 은 법정화폐나 특정 자산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가상자산이다.
발행사가 보유한 준비자산은 이용자의 환매를 뒷받침하지만, 거래소 안에서 매수·매도 주문이 한쪽으로 몰리는 상황까지 자동으로 해소하지는 않는다. 거래소에 공급된 물량이 적은 상태에서 매수세가 집중되면 기준 가치와 실제 거래 가격 사이에 괴리가 생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대안으로는 시장조성자(MM)와 유동성 공급자(LP) 제도 도입이 제시됐다. 유동성 은 거래 참여자가 원하는 시점에 자산을 사고팔 수 있는 정도를 뜻한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에서 준비자산 규제와 시장 안정화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 이 나온 가운데, 이번 제안은 관리 범위를 거래소의 초기 유통량과 2차 시장 주문 구조까지 넓히자는 내용이다. 이번 제안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공식 확정안이 아니라 업계가 제시한 제도 개선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