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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이어 인텔도 中 AI 옹호…딥시크·키미·GLM에 "충분히 좋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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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의 오픈웨이트 AI 모델을 공개적으로 옹호했다고 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탄 CEO는 싱가포르 DBS가 연 패널 행사에서 딥시크, 키미, GLM을 직접 거론하며 이들 모델이 "충분히 좋다"고 평가했다.탄은…
  • 그는 자신을 '오픈소스를 강하게 믿는 사람'이라고 말했고, 중국 연구소들의 모델이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 또 "어떤 모델이 어떤 업무에 적합한지는 시장이 결정할 문제"라며 " 탄 CEO는 싱가포르 DBS가 연 패널 행사에서 딥시크, 키미, GLM을 직접 거론하며 이들 모델이 "충분히 좋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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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의 오픈웨이트 AI 모델을 공개적으로 옹호했다고 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탄 CEO는 싱가포르 DBS가 연 패널 행사에서 딥시크, 키미, GLM을 직접 거론하며 이들 모델이 "충분히 좋다"고 평가했다.탄은 공개형 AI 생태계에 힘을 실었다. 그는 자신을 '오픈소스를 강하게 믿는 사람'이라고 말했고, 중국 연구소들의 모델이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어떤 모델이 어떤 업무에 적합한지는 시장이 결정할 문제"라며 " 탄 CEO는 싱가포르 DBS가 연 패널 행사에서 딥시크, 키미, GLM을 직접 거론하며 이들 모델이 "충분히 좋다"고 평가했다. 이번 발언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앞서 내놓은 입장과 궤를 같이한다.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가안보국(NSA),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ISA)은 9월 공동 권고문에서 딥시크, 문샷AI의 키미, Z.ai의 GLM 등을 포함한 중국 기업들이 2024년 말부터 미국 모델을 상대로 대규모 증류 작업을 벌였다고 지적했다. 엔비디아는 같은 달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허깅페이스, 미스트랄 등과 함께 정책 당국에 성급한 규제를 자제해 달라는 공개서한에 이름을 올렸다. 인텔은 트럼프 행정부와의 거래를 통해 미국 정부가 주당 20.47달러에 4억3330만주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89억달러를 투자받기로 했다. 여기에 기존 CHIPS법 보조금까지 더하면 정부 지원 규모는 111억달러에 이른다. 이 경우 미국 정부는 중국 모델을 높게 평가한 반도체 기업과, 그 모델을 문제 삼는 미국 AI 연구소 양쪽에 동시에 이해관계를 갖게 된다. 한편, 탄 CEO는 이날 AI뿐 아니라 양자컴퓨팅 전망도 언급했다.

다만 이번 발언의 핵심은 기술 전망보다, 미국 정부가 조사 중인 중국 AI 연구소들의 오픈웨이트 모델을 인텔 수장이 공개적으로 지지했다는 점에 있다. 미국의 대중 AI 규제와 기업들의 실용적 선택 사이 간극이 다시 드러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