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 신용 여건 조임 인정하고 '긴축' 평가는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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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워시 의장은 3분기 성장세와 고용을 긍정적으로 봤지만,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높다고 진단했다.
- 케빈 워시(Kevin Warsh)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지난달 금리 인상 이후 신용 여건이 조여졌지만 이를 ‘긴축’이라고 부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 이 발언은 2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뒤 기자회견에서 나왔다(기자회견 보도).
본문
워시 의장은 3분기 성장세와 고용을 긍정적으로 봤지만,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높다고 진단했다. 케빈 워시(Kevin Warsh)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지난달 금리 인상 이후 신용 여건이 조여졌지만 이를 ‘긴축’이라고 부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2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뒤 기자회견에서 나왔다(기자회견 보도). 워시 의장은 3분기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진 것으로 보며 소비 지출과 기업 투자가 이를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워시 의장은 실업률이 낮고 고용도 건전하게 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지나치게 높다며 “물가를 낮추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연준은 28일(현지시간) FOMC에서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연 3.75~4.00%로 유지했다. 동결안은 10대 2로 통과됐으며, 반대한 위원 두 명은 0.25%포인트 인상을 선호했다.
연준은 지난달 16일(현지시간)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현재 수준으로 정했다(9월 FOMC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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