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해시그래프 그룹·메르크, 헤데라 코코아 추적 시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헤데라 기반 분산원장으로 코코아의 생산지와 품질, 규제 준수 정보를 추적하는 공급망 시스템이 시험 단계에 들어갔다.
- 물리적 제품 인증 기술과 디지털 기록을 결합해 농장에서 가공업체까지 제품 이력을 연결하는 방식이다.더...
- 더 해시그래프 그룹과 메르크가 PwC 독일의 지원을 받아 헤데라 기반 코코아 공급망 추적 시스템을 시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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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데라 기반 분산원장으로 코코아의 생산지와 품질, 규제 준수 정보를 추적하는 공급망 시스템이 시험 단계에 들어갔다. 물리적 제품 인증 기술과 디지털 기록을 결합해 농장에서 가공업체까지 제품 이력을 연결하는 방식이다.더... 더 해시그래프 그룹과 메르크가 PwC 독일의 지원을 받아 헤데라 기반 코코아 공급망 추적 시스템을 시험한다. 더 해시그래프 그룹(The Hashgraph Group)과 독일 과학기술 기업 메르크(Merck)는 피더블유씨(PwC) 독일의 자문·구현 지원을 받아 시스템을 시험하고 있다고 8일 발표했다. 시스템의 핵심은 코코아 원료나 제품 단위마다 디지털 신원을 부여하는 것이다. 디지털 제품 여권에는 원산지·품질·인증·규제 준수 자료가 기록된다. 더 해시그래프 그룹의 트랙트레이스(TrackTrace)는 주요 공급망 사건을 헤데라 분산원장에 남긴다.
스테판 다이스(Stefan Deiss) 더 해시그래프 그룹 최고경영자 겸 공동창업자는 “물리적 제품을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기록과 연결할 수 있다”며 “규제 준수와 품질 관리, 소비자 신뢰를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토마스 엔드레스(Thomas Endress) 메르크 엠트러스트 총괄 임원은 “디지털 추적성은 물리적 증거와 연결될 때 본래 가치를 발휘한다”고 말했다. 후센 카파시(Husen Kapasi) 피더블유씨 독일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책임자는 원료와 완제품의 품질·규제 이력을 검증 가능한 기록으로 유지하면 식품 회수나 규제 조사에 대응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내용은 시험 단계의 시스템과 적용 구상을 담은 것으로, 실제 공급망 전반에 적용된 규모와 운영 성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코코아를 시작으로 관련 구조를 다른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을지가 향후 확인할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