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토큰 표준화 추진...日 디지털자산혁신기구 출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예금토큰을 핵심으로 디지털 금융 발전을 추진하는 사단법인 디지털자산혁신기구(DCIO)는 25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대표이사는 가쓰 에이지로가, 에그제크티브 어드바이저에는 구로다 하루히코가 맡는다.
- DCIO는 예금토큰을 중심으로 금융기관과 기업, 지자체 등 폭넓은 주체가 참여하는 디지털자산·결제 인프라 정비와 표준화, 정책 제언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은행의 개별적 시스템에 공통 규칙을 마련해 기업 간 송금이나 결제에서의 이용을 확대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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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토큰을 핵심으로 디지털 금융 발전을 추진하는 사단법인 디지털자산혁신기구(DCIO)는 25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대표이사는 가쓰 에이지로가, 에그제크티브 어드바이저에는 구로다 하루히코가 맡는다. DCIO는 예금토큰을 중심으로 금융기관과 기업, 지자체 등 폭넓은 주체가 참여하는 디지털자산·결제 인프라 정비와 표준화, 정책 제언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은행의 개별적 시스템에 공통 규칙을 마련해 기업 간 송금이나 결제에서의 이용을 확대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가쓰 에이지로 대표는 설립 배경으로 3가지 과제 의식을 꼽았다. 디지털자산이 실증 실험 단계를 넘어 사회 구현 단계로 이행했다는 점, 산업계와 행정의 인식을 조율할 통합 창구가 필요하다는 점, 유럽을 중심으로 민간 은행과 중앙은행, 산업계가 연계하는 '컨소시엄형' 표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자민당 내에서도 프로젝트 팀이 출범하고, '온체인 금융 추진'이 다카이치 정권의 '경제재정 운영과 개혁의 기본방침(호네부토 방침)'에 포함되는 등 정책 면에서의 움직임도 가속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7월 디커렛홀딩스가 자회사인 디커렛 DCP를 흡수합병하여 상호를 변경한 회사로, 예금토큰 플랫폼인 'DCJPY'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DCIO는 ①상거래·행정·금융의 협조 영역에서의 공통 가이드 및 표준화 책정 ②민관 및 플랫폼 상호 간의 연계·상호 운용의 협조 형성 ③글로벌 표준화 참여와 일본 대표로서의 역할에 주력할 방침이다. 개인·기업·행정이 폭넓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 간 등 고액 결제가 원활해지고 부정 이용 방지를 양립하는 결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향후 지방은행이나 금융 인프라를 제공하는 IT 기업 등에서도 이사 멤버를 영입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은행이 담당하는 대출이나 증권 투자와 같은 자금 중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과 기업 간 고액 결제에서도 한도 없이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예금토큰의 편의성을 강조했다. DCIO는 2020년에 발족한 '디지털자산 포럼'을 발전적으로 개편하여 올해 7월에 법인으로 설립했다.DCIO는 예금토큰을 중심으로 금융기관과 기업, 지자체 등 폭넓은 주체가 참여하는 디지털자산·결제 인프라 정비와 표준화, 정책 제언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