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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기 단속서 5811명 체포…인터폴 관계자, 국가안보 위협 언급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인터폴이 97개 국가·지역이 참여한 국제 사기 단속에서 5811명을 체포하고 2억9300만달러의 불법 자산을 차단했다.
  • 관계자는 동남아시아의 연애·가상자산 투자 사기를 국가안보 위협으로 보는 국가가 많다고 말했다.
  • 국제 사기 단속 작전에서 97개 국가·지역이 참여해 5811명이 체포되고 2억9300만달러(약 3970억원)의 불법 자산이 차단됐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인터폴이 97개 국가·지역이 참여한 국제 사기 단속에서 5811명을 체포하고 2억9300만달러의 불법 자산을 차단했다. 관계자는 동남아시아의 연애·가상자산 투자 사기를 국가안보 위협으로 보는 국가가 많다고 말했다. 국제 사기 단속 작전에서 97개 국가·지역이 참여해 5811명이 체포되고 2억9300만달러(약 3970억원)의 불법 자산이 차단됐다. 이 작전은 연애 사기와 투자 사기 등을 포함한 사회공학 사기를 대상으로 했다. 니컬러스 코트(Nicholas Court) 인터폴 태스크포스 조정국 책임자는 9월 23~24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국제 온라인 사기 대응 회의에서 "많은 국가가 이미 국가안보 위협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폴의 2026년 글로벌 금융사기 위협 평가에도 '국가안보 위협 선언'이라는 표현은 없었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사기의 위험도는 '중간'으로 평가됐다.

인터폴은 동남아시아 사기센터에서 투자 사기, 연애 사기, 가상자산 사기, 외환 사기와 함께 AI 조작 이미지를 활용한 협박성 범죄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폴의 '퍼스트 라이트 작전(Operation First Light 2026)'에서는 97개 국가·지역에서 5811명이 체포됐고, 불법 자산 2억9300만달러가 차단됐다.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는 2023년 9월 8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디지털자산 투자 사기 의심 금융활동 3만3904건을 분석했다. 프놈펜에서 열린 국제 온라인 사기 대응 회의는 9월 24일 국제 공조, 범죄수익 차단, 가상자산·AI 악용 대응, 피해자 보호 등을 담은 11개 공동 과제를 채택했다. 앞서 인터폴은 암호화폐 투자사기와 로맨스 스캠을 겨냥한 국제 공조 작전에서 58명을 체포했다 .

또 미국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가 동남아 사기 조직과 연계된 디지털자산 투자사기 의심 금융활동 127억달러를 분석한 사례 처럼 각국 수사기관은 사기 수익의 이동 경로와 금융기관 보고를 함께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