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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AI, 747 엔진 개조 터빈 8기 설치…환경단체 허가 불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엑스AI가 미시시피주 사우스헤이븐에 가스터빈 8기를 설치해 콜로서스2에 전력을 공급한다.
  • 환경단체들은 주변 오염 영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허가에 이의를 제기했다.
  • 엑스AI(xAI)가 미국 미시시피주 사우스헤이븐에 보잉(Boeing) 747 항공기 엔진을 개조한 가스터빈 8기를 설치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엑스AI가 미시시피주 사우스헤이븐에 가스터빈 8기를 설치해 콜로서스2에 전력을 공급한다. 환경단체들은 주변 오염 영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허가에 이의를 제기했다. 엑스AI(xAI)가 미국 미시시피주 사우스헤이븐에 보잉(Boeing) 747 항공기 엔진을 개조한 가스터빈 8기를 설치했다.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주 정부 허가 문서와 위성사진을 대조해 설치 사실을 보도했다. 허가서상 개조 터빈 한 기의 정격 용량은 50MW, 8기의 합계는 400MW다. 프로에너지는 자사 터빈에 제너럴일렉트릭(GE)의 CF6-80C2 항공기 엔진 핵심부를 재정비해 사용한다고 설명한다. 개조한 엔진은 천연가스를 연료로 발전기를 구동하는 터빈 설비에 쓰인다. 개조 터빈 8기는 이 건설 허가에 포함되며, 앞서 설치된 임시 이동식 터빈과는 별개다. 허가서에는 개조 터빈마다 질소산화물 저감 설비와 산화 촉매를 갖추도록 하는 조건도 담겼다.

남부환경법률센터(Southern Environmental Law Center)는 4월 9일 미국흑인지위향상협회(NAACP) 등 단체를 대리해 미시시피주 당국의 허가 결정에 불복하는 절차를 밟았다. 이 허가 불복과 별도로, NAACP는 앞서 설치된 임시 터빈과 관련해 청정대기법(Clean Air Act)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 정격 용량과 배출 허용 기준 미시시피주 환경품질국은 3월 11일 사우스헤이븐 발전시설의 가스터빈 41기를 포함한 건설 허가를 발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