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급락장에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지수에 이어 코스닥 지수도 5% 급락하면서 코스닥 시장에 프로그램매매 호가 효력 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7분 31초께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지수가 3%, 코스닥150 선물이 6% 넘게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본문
코스피 지수에 이어 코스닥 지수도 5% 급락하면서 코스닥 시장에 프로그램매매 호가 효력 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7분 31초께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지수가 3%, 코스닥150 선물이 6% 넘게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오후 2시 31분 현재 전일 대비 35.8포인트(5.01%) 내린 679.15을 기록 중이다. 지난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둠에 따라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와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우려가 커지며 투심이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날 오전 중에는 코스피 지수도 4% 넘게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바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150지수가 3% 이상 하락하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현재 코스닥 지수는 679.15로 전일 대비 5.01% 하락했다.
이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압승으로 인해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와 AI 투자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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