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 ‘원전 성장펀드’ 투자금 몰렸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정부·공공기관 출자 586억원 펀드 도내 기업 5곳에 330억원 투자 추가 투자 반영 땐 전체의 64.8% 차지 경남도, 2035년까지 수출기업 100개사 육성 정부와 공공기관 등이 출자한 원전산업 성장펀드 투자금의 상당액이 경남 원전기업에 집중되고 있다.
- 기존 원전·기계·플랜트 기업들이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면서, 경남이 차세대 원전 제조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경남도는 27일 창원시 성산구 범한메카텍에서 원전산업 성장펀드 투자기업 5개사와 현장간담회를 열고 투자 성과와 기업별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본문
정부·공공기관 출자 586억원 펀드 도내 기업 5곳에 330억원 투자 추가 투자 반영 땐 전체의 64.8% 차지 경남도, 2035년까지 수출기업 100개사 육성 정부와 공공기관 등이 출자한 원전산업 성장펀드 투자금의 상당액이 경남 원전기업에 집중되고 있다. 기존 원전·기계·플랜트 기업들이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면서, 경남이 차세대 원전 제조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남도는 27일 창원시 성산구 범한메카텍에서 원전산업 성장펀드 투자기업 5개사와 현장간담회를 열고 투자 성과와 기업별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원회 175억원, 한국수력원자력 150억원, 산업은행 25억원, 기후기술펀드 200억원, 경남도 30억원, 운용사 6억원 등으로 조성됐으며, 전문 운용사인 VL인베스트먼트가 투자기업 발굴과 자금 집행을 맡고 있다.
펀드는 결성 10개월 만에 경남 기업 5곳에 총 330억원을 투자했다.
추가 투자 예정액 50억원까지 반영하면 투자 규모는 380억원으로 늘어 전체의 64.8%를 차지한다. 투자 대상은 경남의 원전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SMR 시장에 진출한 기업들이다. 이를 통해 ‘SMR 글로벌 육성전략 2.0’에 따라 2035년까지 SMR 제조부품 독자 수출기업 100개사를 육성한다는 목표다. VL인베스트먼트는 2027년 3월 결성을 목표로 1000억원 규모의 2차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정부와 공공기관이 출자한 원전산업 성장펀드의 투자금이 경남 원전기업에 집중되며, 경남이 차세대 원전 제조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경남도는 5개 원전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투자 성과를 논의했으며, SMR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사업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1000억원 규모의 2차 펀드도 조성할 계획으로, 경남 기업들의 SMR 사업 확대를 위한 자금 여력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