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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미국 기관 매도 확대…8만4000달러 회복 주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8만4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마이너스를 이어가 미국 기관투자자의 매도 압력이 커졌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이 8만4000달러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미국 기관투자자들의 매도 압력 이 커지고 있다.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이 겹치면서 기관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회피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이 8만4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마이너스를 이어가 미국 기관투자자의 매도 압력이 커졌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이 8만4000달러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미국 기관투자자들의 매도 압력 이 커지고 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이 겹치면서 기관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회피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13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전문매체 크립토폴리탄과 코인피디아는 지난 12일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이 지속적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미국 기관의 비트코인 수요가 약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이 8만~8만5000달러에서 거래되는 동안 미국 대형 투자자들은 반등을 차익 실현 기회로 활용했다. 분석가 다크프로스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미국 전문투자자의 거래를, 바이낸스는 개인투자자와 고래 의 움직임을 상대적으로 강하게 반영한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에서도 지난 12일 654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비트코인 하락 과정에서 디지털자산 시장 전체의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액은 8억1295만달러에 달했다.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미국 9월 CPI 상승률은 3.7%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거래소 비트코인 보유량은 9월 말 약 272만개에서 10월 초 267만개로 감소했다. 비트코인 100~1000개를 보유한 지갑은 2만384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인피디아가 인용한 알리 마르티네즈 분석가는 4시간봉에서 비트코인이 8만4000달러 위로 마감되면 9만3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