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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마켓 피해 지갑 95% 환급…보상 예정액 390만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폴리마켓이 외부 스크립트 침해 피해 지갑의 95%에 전액 환급을 마쳤다.
  • 직접 피해와 거래 중단 관련 손실을 합한 보상 예정액은 390만달러다.
  • 폴리마켓(Polymarket)은 외부 스크립트 침해로 자금이 빠져나간 피해 지갑의 95%에 전액 환급을 마쳤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폴리마켓이 외부 스크립트 침해 피해 지갑의 95%에 전액 환급을 마쳤다. 직접 피해와 거래 중단 관련 손실을 합한 보상 예정액은 390만달러다. 폴리마켓(Polymarket)은 외부 스크립트 침해로 자금이 빠져나간 피해 지갑의 95%에 전액 환급을 마쳤다고 밝혔다. 직접 피해와 거래 중단 관련 손실을 합한 보상 예정액은 390만달러(약 52억원)다. 폴리마켓은 사고 경과 공지에서 탈취액 270만달러(약 36억원)에 거래 중단 관련 손실 보상 120만달러(약 16억원)를 더해 총 390만달러를 보상한다고 설명했다. 환급률 95%는 전액 환급을 마친 피해 지갑의 비율로, 피해자 수나 전체 피해액의 95%를 뜻하지 않는다. 온체인 분석업체 비트쿼리(Bitquery)는 분석 자료에서 10월 30일 오전 2시 10분부터 3시 10분까지 폴리마켓 계정 737개에서 약 273만달러(약 36억원)가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했다.

앞서 본지가 폴리마켓의 거래 중단과 피해 보상 약속을 전한 보도 는 사고 초기 대응을 다뤘다.

이번 공지는 환급 진행률과 총 보상 예정액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바이낸스는 초기 공지에서 총 영향 규모를 약 63억달러(약 8조4000억원), 온체인에서 동결한 자산을 약 30억달러(약 4조원)로 추산했다. 비트코인(BTC) 가격은 인베스팅닷컴의 바이낸스 비트코인·달러 일간 가격표에서 10월 31일 종가 7만7582달러(약 1억357만원)로 표시됐다. 바이낸스는 복구 업데이트에서 11월 1일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 한국시간 기준으로 출금 1단계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