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4억3200만달러 순유출, 5주째 이어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블랙록 ETHA에서 가장 많이 빠져나갔고 피델리티 FETH에는 자금이 들어왔다.
-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10월 26~30일 거래일 동안 4억3200만달러(약 5759억원)가 순유출됐다.
- 소소밸류(SoSoValue)는 미국 거래일 기준 5일간의 ETF 자금 흐름을 집계했다.
본문
블랙록 ETHA에서 가장 많이 빠져나갔고 피델리티 FETH에는 자금이 들어왔다.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10월 26~30일 거래일 동안 4억3200만달러(약 5759억원)가 순유출됐다. 소소밸류(SoSoValue)는 미국 거래일 기준 5일간의 ETF 자금 흐름을 집계했다. 본지는 앞서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진 사실 을 전했다. 블랙록(BlackRock)의 ETHA에서 3억9100만달러(약 5212억원)가 순유출돼 상품별 유출 규모가 가장 컸다. ETHA의 설정 이후 누적 순유입은 118억7000만달러(약 15조8227억원)로 집계됐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이더리움 신탁 ETHE에서는 3704만1200달러(약 494억원)가 순유출됐다. 반면 피델리티(Fidelity)의 FETH에는 6306만7300달러(약 841억원)가 순유입돼 해당 주간 상품별 유입 규모가 가장 컸다.
집계 당시 이더리움 현물 ETF 전체 순자산가치는 132억2000만달러(약 17조6223억원)였다. ETF 순자산가치가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4.83%로 나타났다. 같은 집계에서 ETF 전체의 설정 이후 누적 순유입은 122억9000만달러(약 16조3826억원)였다. 각 거래일마다 자금이 빠져나갔다거나 ETF 순유출액만큼 이더리움 현물이 팔렸다는 의미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