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매수 기회" vs "불안 여전"…코스피 신중 모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주말 사이 재부각된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논란에도 19일 약보합세를 보이며 나름 선방하고...
-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주말 사이 재부각된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논란에도 19일 약보합세를 보이며 나름 선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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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주말 사이 재부각된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논란에도 19일 약보합세를 보이며 나름 선방하고...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주말 사이 재부각된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논란에도 19일 약보합세를 보이며 나름 선방하고 있다. 폭락 장세를 겪고 난 지금이 저가매수의 기회라는 상승 동력과, AI 수익성 우려는 여전하다는 하락 압박 사이에서 줄다리기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3% 넘게 급락 출발했지만 빠르게 낙폭을 줄였다. 개장 전 '블랙 먼데이'를 우려하며 시장 전반에 전운이 감돌았던 것을 감안하면 이날 코스피 지수가 비교적 선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코스피도 큰 폭의 약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이후 낙폭이 과다했다는 인식이 확산했다.
이날 외국인이 프리마켓과 정규장에서 약 4천395억원의 순매수를 보이며 코스피는 일단 급락을 면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1.21%), 대만 가권지수(-1.8%) 등 주요 아시아 증시와 비교해도 코스피 지수는 양호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폭락 장세를 겪은 후 지난 15일 기준 코스피 지수의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4.2배 수준까지 떨어져 2000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키움증권[039490] 한지영 연구원은 당분간 변동성이 큰 국면이 예상된다면서도 "반도체와 IT 하드웨어 등 주력 업종 대부분이 주가 상으로 과매도 국면에 있는 만큼 저가 매수 유인이 높은 구간인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9 11:51 송고 2026년10월19일 11시51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주말 사이 재부각된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논란에도 19일 약보합세를 보이며 나름 선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