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먼데이'는 없었다…美증시 급락에도 코스피 상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수익성 우려로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 중 상승에 성공했다.
- AI 논란으로 코스피는 지난달에만 16% 급락했는데 호실적 대비 과도한 급락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 코스피 1.6%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 반전 성공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2% 내린 5637.77에 개장했지만 장 중 상승 반전해 오전 10시2분 기준 0.63% 오른 5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2% 내린 5637.77에 개장했지만 장 중 상승 반전해 오전 10시2분 기준…
본문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수익성 우려로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 중 상승에 성공했다. AI 논란으로 코스피는 지난달에만 16% 급락했는데 호실적 대비 과도한 급락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1.6%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 반전 성공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2% 내린 5637.77에 개장했지만 장 중 상승 반전해 오전 10시2분 기준 0.63% 오른 5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2% 내린 5637.77에 개장했지만 장 중 상승 반전해 오전 10시2분 기준 0.63% 오른 5766.71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인텔은 시장 예측을 밑도는 3분기 실적과 4분기 실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28.58% 폭락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인텔의 부진한 실적 전망이 반도체 산업 전반의 수익성 우려를 키운 가운데 일본의 낸드 업체 키옥시아가 다음 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시장 예상보다 약 15% 낮게 제시한 것도 시장에 충격을 줬다"고 분석했다.
SK스퀘어(2.12%), 삼성전기(0.33%), 한미반도체(4.60%), 삼성전자(0.23%)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 주가도 오름세다. 코스닥도 주성엔지니어링(3.94%), 이오테크닉스(1.16%), 심텍(3.88%), 원익IPS(4.07%), 리노공업(2.32%) 등 반도체 회사 주가 상승이 뚜렷하다. AI 우려가 반도체 업종에 전이되며 지난달에만 코스피가 16.19%, 코스닥은 15.37% 급락한 만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기업들의 이익전망과 견조한 펀더멘털 등을 고려할 때 증시는 과매도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증시가 추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내년 이후 반도체를 포함한 코스피 영업이익 전망의 추가 상향 강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실적 전망치를 제시한 상장사 가운데 실적을 공개한 47개사를 분석한 결과, 22개사의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밑돌았다.
LG이노텍은 영업이익이 948억원으로 전망치(1973억원)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두 회사를 뺀 45곳은 20조1564억원으로 전망치(20조2424억원)를 0.4% 밑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