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뉴욕 코인시황] PCE 둔화에 ‘업토버’ 기대감… 비트코인 8만5000달러 재탈환 시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물가 지표 완화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대 지지를 확인한 뒤 8만5000달러선에 다시 접근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10월 첫 거래일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비트코인 을 중심으로 반등하고 있다.
  • 미국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비트코인 은 8만3000달러대 지지력을 확인한 뒤 8만5000달러선에 다시 접근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미국 물가 지표 완화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대 지지를 확인한 뒤 8만5000달러선에 다시 접근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10월 첫 거래일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비트코인 을 중심으로 반등하고 있다. 미국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비트코인 은 8만3000달러대 지지력을 확인한 뒤 8만5000달러선에 다시 접근했다. 다만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에서 9거래일 만에 자금이 순유출되고 8만5000~9만달러 구간에 대규모 매도 물량이 포진하면서 상승세는 제한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 기준 8만4794.02달러로 전일 대비 1.49% 상승했다. 최근 발표된 8월 PCE 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3.4%로 이전 3.7%보다 둔화되면서 비트코인은 전날 8만5000달러를 돌파했다.

그는 향후 비트코인이 포물선 형태의 상승 국면을 보일 수 있다는 견해와 함께 장기적으로 15만달러보다 50만달러 이상의 고점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전망을 제시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9월 마지막 거래일 1억4869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9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 행진을 마쳤다. 불과 지난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23억9000만달러가 순유입됐으며 이는 2026년 들어 가장 강한 주간 자금 유입 가운데 하나였다. 시티그룹은 비트코인의 12개월 목표가격을 기존 8만2000달러에서 11만3000달러로 상향하고 향후 12개월 동안 디지털자산 ETF에 약 50억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결국 4분기 첫 거래일의 핵심은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대 지지를 발판으로 8만5000달러 위에 안착할 수 있느냐에 모이고 있다.

PCE 물가 둔화와 최근 기관 자금 유입은 상승 측 재료지만 9월 마지막 거래일 ETF 자금 유출과 8만5000~9만달러에 쌓인 매도 주문은 단기적인 부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