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3분기 '예상 밖 호실적'…LFP로 성장세 잇는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기초소재 사업의 선전과 고객사 보상금이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 포스코퓨처엠은 LFP(리튬인산철) 생산 확대와 탈중국 공급망 구축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 2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8348억원, 영업이익은 821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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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소재 사업의 선전과 고객사 보상금이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포스코퓨처엠은 LFP(리튬인산철) 생산 확대와 탈중국 공급망 구축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2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8348억원, 영업이익은 82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3.2% 늘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포스코퓨처엠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94억원이었다. 실제 실적은 이보다 627억원 많아 시장 기대치의 4.2배에 달했다. 이 부문 영업이익은 3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0% 증가했다. DS투자증권은 포스코퓨처엠의 LFP 양극재 출하량이 올해 1000톤에서 2027년 5만톤, 2028년 9만5000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양극재 사업 내 LFP 매출 비중도 2027년 4분기 35%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LFP 출하량이 올해 1000톤, 내년 5만톤, 2028년 9만5000톤으로 늘어나면서 내년부터 LFP가 실적 성장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중국산 소재를 대체하려는 북미 고객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조흑연 음극재의 베트남 생산거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영업익 시장 기대치 4배…증가분 71%는 기초소재 2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8348억원, 영업이익은 821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