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가상자산거래소 디지털엑스 대표에 노용우 부사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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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디지털자산)거래소 디지털엑스(Digital X) 대표이사로 노용우 부사장을 임명했다.미래에셋그룹은 5일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하고 미래에셋그룹은 5일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하고 디지털엑스 대표이사로 노 부사장을 선임 내정했다"고 밝혔다.
- 노 부사장은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대표이사 변경신고 수리 후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 미래에셋그룹은 노 부사장이 경영혁신과 위험관리, 디지털자산 제도 개선 등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금융과 디지털자산의 융합 및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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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디지털자산)거래소 디지털엑스(Digital X) 대표이사로 노용우 부사장을 임명했다.미래에셋그룹은 5일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하고 미래에셋그룹은 5일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하고 디지털엑스 대표이사로 노 부사장을 선임 내정했다"고 밝혔다. 노 부사장은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대표이사 변경신고 수리 후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미래에셋그룹은 노 부사장이 경영혁신과 위험관리, 디지털자산 제도 개선 등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금융과 디지털자산의 융합 및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미래에셋그룹이 추진하는 '미래에셋 3.0' 전략의 일환이다. 미래에셋그룹은 올해를 미래에셋 3.0 시대의 원년으로 삼고 글로벌 투자 플랫폼 MAPS를 출범시켰다. 미래에셋그룹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전체 승진 임원 중 20%를 AI전환(AX)·디지털·정보보호 전문가로 구성했다.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침해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고객 자산과 정보를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체 승진 임원 중 40대 비중은 64%, 여성 비중은 17%로 나타났다. 전체 승진자의 30%는 자산관리(WM) 및 연금영업 현장 리더로 구성됐다. 미래에셋그룹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그룹 전반에 적용해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아우르는 글로벌 투자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