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만 왜 이렇게 잘나가?”…소외됐던 이 종목, 반도체 장비주 따라갈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신규 반도체 공장 가동시 소재 사용량 증가 예상돼 상승세 더딘 소재주 관심 반도체 장비주가 가파르게 오른 가운데 상대적으로 상승세가 더뎠던 소재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장비업체와 소재업체의 주가 수준을 비교하는 주가수익비율(PER) 격차가 과거보다 크게 벌어진 데다 앞으로 신규 반도체 공장이 가동되면 소재 사용량도 늘어날 수 있어서다.
- 30일 LS증권에 따르면 현재 국내 전공정 장비업체의 향후 12개월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NTM PER) 중간값은 약 23.6배로 집계됐다.
본문
신규 반도체 공장 가동시 소재 사용량 증가 예상돼 상승세 더딘 소재주 관심 반도체 장비주가 가파르게 오른 가운데 상대적으로 상승세가 더뎠던 소재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비업체와 소재업체의 주가 수준을 비교하는 주가수익비율(PER) 격차가 과거보다 크게 벌어진 데다 앞으로 신규 반도체 공장이 가동되면 소재 사용량도 늘어날 수 있어서다. 30일 LS증권에 따르면 현재 국내 전공정 장비업체의 향후 12개월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NTM PER) 중간값은 약 23.6배로 집계됐다. 과거 소재주가 장비주보다 강한 모습을 보였던 2017년 3분기에는 차이가 지금보다 작았다. 2025~2026년에는 새 공장을 지어 생산량을 크게 늘리기보다 HBM(고대역폭메모리)과 첨단 D램 등을 생산하기 위해 기존 생산설비를 바꾸는 투자가 많았다.
생산설비를 바꾸려면 새로운 반도체 장비가 필요한 반면 식각액과 세정액 등 반도체 소재는 실제 생산량이 늘어나야 사용량도 본격적으로 증가한다.
SK하이닉스는 용인 Y1의 첫 클린룸을 2027년 2월 가동할 예정이며 청주 M17은 2028년 12월, 용인 Y2는 2029년 6월에 각각 첫 클린룸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높은 가동률과 장기 사이클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수록 현재와 같은 소재주의 할인율을 유지할 근거는 약해진다”며 신규 공장 가동과 2028~2029년 실적 증가가 구체화하는 시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솔브레인은 신규 반도체 공장 가동 시점이 2027년 2월부터 제시된 소재주 흐름에 놓였습니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소재주 전반의 밸류에이션 격차 속에서 수혜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현재 국내 전공정 장비업체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23.6배로, 반면 소재업체는 13.2배로 장비업체보다 44.2% 낮은 수준이다. 신규 반도체 공장이 가동되면 소재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소재업체의 실적이 향후 반도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