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달러 이하 도달 확률 52%…비트코인 연말 종가와 달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폴리마켓은 연내 비트코인이 7만달러 이하를 한 번이라도 기록할 가능성을 52%로 표시했다.
- 2026년 말까지 비트코인(BTC)이 7만달러(약 9500만원) 이하를 한 번이라도 기록할 가능성은 52%로 표시됐다.
- 연말 마지막 가격 구간을 묻는 계약은 별도 질문이어서, 두 수치를 같은 종가 전망으로 읽을 수 없다.
본문
폴리마켓은 연내 비트코인이 7만달러 이하를 한 번이라도 기록할 가능성을 52%로 표시했다. 2026년 말까지 비트코인(BTC)이 7만달러(약 9500만원) 이하를 한 번이라도 기록할 가능성은 52%로 표시됐다. 연말 마지막 가격 구간을 묻는 계약은 별도 질문이어서, 두 수치를 같은 종가 전망으로 읽을 수 없다. 폴리마켓(Polymarket)의 가격 도달 계약은 기간 내 가격 도달 여부를, 칼시(Kalshi)의 연말 가격 구간 계약은 만기 가격 범위를 묻는다. 폴리마켓에서 6만5000달러(약 8820만원) 이하 도달 계약은 31%, 6만달러(약 8140만원) 이하는 18%, 10만달러(약 1억3570만원) 이상은 9%였다. 더 낮은 가격대에 설정된 하락 계약은 7만달러 이하 도달 조건과 범위가 겹친다. 따라서 7만달러 이하 확률은 2026년 마지막 가격이 7만달러 이하일 확률이 아니다.
비트코인이 연중 한때 7만달러 이하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 10만달러 이상을 기록할 수도 있고, 6만5000달러 이하 도달은 7만달러 이하 도달에도 포함되므로 확률을 단순 합산해 100%로 볼 수 없다. 그 아래인 7만달러(약 9500만원) 이상 7만5000달러 미만 구간은 17.5%로, 두 구간의 확률 합은 35.1%다. 연중 7만달러 아래까지 내렸다가 연말에는 7만5000~8만달러 구간에서 끝나는 경로도 계약 정의상 가능하다. 같은 폴리마켓 계약의 7만달러 도달 확률은 본지가 8월 13일 68%로 보도한 바 있다 . 10월 16일 레딧(Reddit) r/CryptoCurrency에는 폴리마켓과 칼시의 비트코인 계약 약 270개를 모아 가격 분포를 계산했다는 이용자 게시물과 댓글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