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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면칼럼] 삼성전자·하이닉스 반도체 초호황이 끝나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최대 실적에도 주가 급락…‘호황의 기간’ 관건중국, 기술서 못이겨도 초과이익 흔들 순 있어주가·성과급·세수…시차두고 번지는 3번의 충격삼성 비메모리·SK 배터리…호황에 가려진 숙제2024년 10월8일 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79조원, 영업이익 9조1000억원을 발표했습니다 2024년…
  • 꼭 2년 뒤인 2026년 10월8일 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발표했습니다.
  • 실적 발표를 전후해 코스피는 15일까지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449.52p, 20.7%가 빠졌습니다.
시장 반응 부정005930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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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에도 주가 급락…‘호황의 기간’ 관건중국, 기술서 못이겨도 초과이익 흔들 순 있어주가·성과급·세수…시차두고 번지는 3번의 충격삼성 비메모리·SK 배터리…호황에 가려진 숙제2024년 10월8일 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79조원, 영업이익 9조1000억원을 발표했습니다 2024년 10월8일 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79조원, 영업이익 9조1000억원을 발표했습니다. 꼭 2년 뒤인 2026년 10월8일 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발표했습니다. 실적 발표를 전후해 코스피는 15일까지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449.52p, 20.7%가 빠졌습니다. 2029년까지 반도체 초호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는 공급을 빨리 늘리기 어렵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AI 연산용 서버를 빌려주는 ‘네오클라우드’ 대표기업 코어위브는 올해 2분기 매출이 25억7500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두 배를 넘었지만 순손실도 6억2600만달러로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2030년까지 네오클라우드 기업의 80% 이상이 독립적인 사업 운영을 지속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약 1년 전 만났던 반도체 전문가들은 이런 슈퍼사이클을 예상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상당수가 10년 호황을 말한다며 전망의 신뢰성을 물었습니다. 단적으로 2018년 삼성전자 영업이익 58조9000억원, 하이닉스 20조8000억원은 이듬해 27조8000억원과 2조7000억원이 됐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한 반도체 전문 분석업체 세미애널리시스 추정으로는 CXMT의 생산능력이 2028년 말 월 50만장에 이를 수 있습니다. 2023년 실적을 반영한 2024년 삼성 반도체의 초과이익성과급(OPI)은 0%였고, 하이닉스도 초과이익분배금(PS)을 지급하지 못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의 99% 이상이 반도체 DS부문에서 나왔습니다.

반도체 연간 영업이익이 2026~2028년에는 200조원, 2029~2035년에는 100조원 이상이어야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