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백화점 성장률 12% 밑돌 전망…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가 19만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롯데쇼핑의 3분기 국내 백화점 실적 성장세가 기존 전망보다 둔화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 할인점 성장세가 백화점 이익 추정치 하향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전망됐다.키움증권은 롯데쇼핑의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19만원으로 9.5%...
- 키움증권이 롯데쇼핑의 3분기 백화점 성장 둔화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1만원에서 19만원으로 낮췄다.
본문
롯데쇼핑의 3분기 국내 백화점 실적 성장세가 기존 전망보다 둔화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할인점 성장세가 백화점 이익 추정치 하향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전망됐다.키움증권은 롯데쇼핑의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19만원으로 9.5%... 키움증권이 롯데쇼핑의 3분기 백화점 성장 둔화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1만원에서 19만원으로 낮췄다. 할인점 성장세가 백화점 이익 추정치 하향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백화점 성장률 12% 밑돌 전망…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가 19만원 / TokenPost.ai 키움증권은 롯데쇼핑의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19만원으로 9.5% 낮추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국내 백화점 부문은 주식시장 조정에 따른 자산효과 축소와 6∼7월 주요 가전 브랜드 행사 이후 매출 둔화 영향으로 기존 성장 전망률인 12% 대비 소폭 낮을 것”이라고 말했다.
증시 조정과 가전 행사 종료가 백화점 매출 증가세를 누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키움증권은 국내 할인점 매출 증가율이 기존 전망치인 9%를 크게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키움증권은 8일 분석에서 롯데쇼핑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1705억원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할인점 매출은 3분기 수준의 고성장이 지속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추석 시점 차이가 존재하고 전년동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제외에 따른 기저효과가 연말로 갈수록 축소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마트의 3분기 기존점 매출 증가 가능성 과 관련해서는 할인점의 비교 기준과 점포 경쟁 환경이 실적 변수로 거론됐다. 키움증권은 롯데쇼핑의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19만원으로 9.5% 낮추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