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4원 원·달러, 14개월 만에 최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원·달러 환율이 지난 4일 1350.4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치며 1년 2개월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 달러 표시 자산을 원화로 계산하는 국내 투자자에게 환율 하락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원화 표시 가격을 바꾸는...
- 원·달러 환율이 지난 4일 1350.4원으로 마감해 1년 2개월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본문
원·달러 환율이 지난 4일 1350.4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치며 1년 2개월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달러 표시 자산을 원화로 계산하는 국내 투자자에게 환율 하락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원화 표시 가격을 바꾸는... 원·달러 환율이 지난 4일 1350.4원으로 마감해 1년 2개월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환율 하락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달러 표시 자산의 원화 환산 가격에도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달러 표시 자산을 원화로 계산하는 국내 투자자에게 환율 하락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원화 표시 가격을 바꾸는 요인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9원 내린 1350.4원에 마감했다. 원화 가치가 달러 대비 강해지면서 환율 하단을 다시 확인한 흐름이다.
문다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펀더멘털을 감안한 환율을 더 낮게 보고 있다고 언급한 점을 볼 때 기준금리 상단 전망이 계속 높아질 수 있다”며 “대외적 달러 약세 속에 환율이 1300원대 중후반에 안착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국경제는 법인세 중간예납 종료에 따른 달러 매도세 약화와 미국 국채금리 고공행진을 환율 반등 변수로 꼽았다. 본지는 앞서 원·달러 환율이 1년 2개월 만에 1350원대로 내려오며 원화 환산 가격 변수가 커졌다고 전했다 . 달러 가격이 같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원·달러 환율이 내려가면 국내 거래자의 원화 기준 가격과 체감 수익률은 달라질 수 있다.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에 머무를지는 한국과 미국의 금리 기대, 달러 수급, 미국 국채금리 흐름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