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의원들 핵무장론 공개…모크베르는 호르무즈 억지력 강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이란 의원들이 핵무기 개발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주장했지만, 미 의회조사국은 지도부가 핵무기 생산을 승인했다는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 60% 농축 우라늄 재고와 핵시설의 현재 상태도 현장 검증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 이란 의원들이 미국과의 전쟁 속에서 핵무기 개발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본문
이란 의원들이 핵무기 개발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주장했지만, 미 의회조사국은 지도부가 핵무기 생산을 승인했다는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60% 농축 우라늄 재고와 핵시설의 현재 상태도 현장 검증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란 의원들이 미국과의 전쟁 속에서 핵무기 개발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미 의회조사국(CRS)은 2025년 미국 정보평가를 인용해 당시 최고지도자가 2003년 중단한 핵무기 프로그램을 재승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흐마드 바흐샤예시 아르데스타니(Ahmad Bakhshayesh Ardestani) 이란 의원은 핵 프로그램으로 이미 대가를 치른 만큼 무기를 만들 때라고 주장했다. 호세인 알리 하지델리가니(Hossein Ali Haji-Deligani) 의원은 핵 억지력이 없는 점을 약점으로 들며 핵실험 가능성을 거론했다.
모하마드 모크베르(Mohammad Mokhber) 이란 최고지도자 수석 고문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핵폭탄보다 강한 억지 수단이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CRS는 10월 13일 갱신한 자료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이란의 농축 우라늄 재고를 현장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에 참여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 미국의 합의 탈퇴를 결정한 뒤 우라늄 농축을 확대했다. 앞서 본지는 미국 측의 이란 핵무장 차단 입장과 핵 옵션 논란을 다뤘다 . 이번에는 이란 내부에서 핵무기 개발을 요구하는 발언과 이에 반대하는 발언이 함께 공개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