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유동성 레이더] 비트코인 미국 할인 폭 다시 확대…매수 우위 확인은 더 기다려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투자심리는 기관 거래 확대에도 매수에 신중한 쪽으로 해석된다.
- 코인베이스 프라임 거래량은 +156.8% 급증했지만 미국 현물 가격의 할인 폭이 다시 커졌고 증시 불안도 높아졌다.
- 기관 거래는 급증했지만 미국 비트코인 가격은 해외보다 낮고 할인 폭도 다시 커졌다.
본문
미국 투자심리는 기관 거래 확대에도 매수에 신중한 쪽으로 해석된다. 코인베이스 프라임 거래량은 +156.8% 급증했지만 미국 현물 가격의 할인 폭이 다시 커졌고 증시 불안도 높아졌다. 기관 거래는 급증했지만 미국 비트코인 가격은 해외보다 낮고 할인 폭도 다시 커졌다. 3일 오후 1시 45분 기준 토큰포스트 PRO에 따르면 미국 현물 가격차 지표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종가 기준 10월 29일 -0.2713%에서 10월 30일 -0.2434%와 10월 31일 -0.2037%를 거쳐 11월 1일 -0.1576%와 11월 2일 -0.1847%를 기록했다. 최근 끝난 날 모두 음수였고 마지막 날에는 할인 폭도 커져 미국 쪽 매수 우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볼 수 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주 1회 공시하는 CME 비트코인 선물의 레버리지 펀드 포지션은 10월 27일 기준 롱 5887건, 숏 9866건이다.
미국 증시 불안을 재는 VIX는 11월 2일 종가 기준 21.15로 전 거래일인 10월 30일 19.42 대비 +1.73 상승했다. VIX는 미국 주식시장이 앞으로 얼마나 크게 흔들릴 것으로 예상하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20 아래면 대체로 평온하고 위면 불안한 상태로 본다. 지금 미국 시장은 기관의 거래 참여 확대에도 매수 확신보다 경계 쪽으로 기울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앞으로는 하루가 끝난 기준으로 미국 현물의 할인 폭이 좁혀지는지와 기관 거래 확대가 이어지는지 그리고 증시 불안이 낮아지는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편집자주] 월가 유동성 레이더는 미국 투자자들이 지금 비트코인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네 가지 지표로 읽는다.
거래 참여가 늘었다는 사실만으로 미국의 매수 확신이 강해졌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3일 오후 1시 45분 기준 토큰포스트 PRO에 따르면 미국 현물 가격차 지표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종가 기준 10월 29일 -0.2713%에서 10월 30일 -0.2434%와 10월 31일 -0.2037%를 거쳐 11월 1일 -0.1576%와 11월 2일 -0.184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