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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PoR 자산 196억달러…대상 토큰 50개로 확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바이비트의 40번째 준비금 증명 보고서에서 대상 자산 평가액이 196억달러로 집계됐다.
  • 신규 토큰 10종이 추가돼 직전 보고서와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 바이비트의 준비금 증명(PoR) 보고 대상 자산 평가액이 196억달러(약 26조5776억원)로 집계됐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바이비트의 40번째 준비금 증명 보고서에서 대상 자산 평가액이 196억달러로 집계됐다. 신규 토큰 10종이 추가돼 직전 보고서와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바이비트의 준비금 증명(PoR) 보고 대상 자산 평가액이 196억달러(약 26조5776억원)로 집계됐다. 50개 대상 자산의 준비금 비율은 모두 100% 이상이었지만, 신규 토큰 10종이 추가돼 직전 보고서와 동일한 기준으로 고객 예치금이 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보고서는 9월 23일 오전 3시(한국시간 정오) 기준 자산과 고객 부채를 반영했으며, 바이비트는 발표문에서 직전 보고서의 평가액을 181억달러(약 24조5436억원)로 제시했다. 다만 검증 대상이 기존 40개에서 50개로 확대된 만큼 증가분 전체를 기존 자산 기준의 고객 예치금 증가로 해석할 수는 없다. 주요 자산 가운데 비트코인(BTC)은 고객 보유량 5만6131BTC에 대해 5만8721BTC를 준비금으로 보유해 104%를 기록했다.

테더(USDT)는 고객 자산 약 35억9000만USDT에 대해 약 39억6000만USDT를 보유해 110%를 기록했다. 유에스디코인(USDC)은 고객 자산 약 3억3480만USDC에 대해 약 7억4830만USDC를 보유해 223%로 집계됐다. 자산 검증 안내에 따르면 보고서 기준일 이후 개설된 계정이나 검증 대상 자산을 보유하지 않은 계정에는 관련 기록이 없을 수 있다. 이번 보고서의 핵심은 총 평가액뿐 아니라 검증 대상 자산이 50개로 확대됐다는 점이다. 196억달러와 직전 보고서의 181억달러를 비교할 때는 신규 자산 편입 효과와 기존 자산의 보유량·가격 변동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