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기업 해외송금 전 과정 스테이블코인 실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기업 고객은 기존 기업뱅킹과 외화계좌를 그대로 이용하고, 은행이 자금 전송과 정산을 맡는 구조를 시험했다.
- 신한은행이 기업 고객의 기존 해외송금 절차를 유지하면서 은행의 자금 전송과 정산에 스테이블코인을 적용하는 기술 실증을 마쳤다.
- 기업은 디지털자산 지갑을 만들거나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보유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다.
본문
기업 고객은 기존 기업뱅킹과 외화계좌를 그대로 이용하고, 은행이 자금 전송과 정산을 맡는 구조를 시험했다. 신한은행이 기업 고객의 기존 해외송금 절차를 유지하면서 은행의 자금 전송과 정산에 스테이블코인을 적용하는 기술 실증을 마쳤다. 기업은 디지털자산 지갑을 만들거나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보유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다. 신한은행은 9월 30일 신한금융그룹 공식 발표에서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과 실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거래처 등록과 내부 결재, 외화계좌 확인부터 은행의 송금 실행과 정산, 해외 수취인 지급, 송금 반환까지 시험했다. 기업 고객은 기존 기업뱅킹과 외화계좌를 그대로 이용하고,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자금 이동과 정산은 은행이 처리하도록 설계했다. 거래처와 금액 등 기업 정보를 보호하면서 거래 유효성을 확인하는 구조도 검증 항목에 포함됐다.
신청부터 반환까지 실제 업무 흐름을 구현했지만, 발표된 내용은 기술 실증 단계다.
로이드뱅킹그룹과 비자가 결제 의무를 처리한 스테이블코인 파일럿 과 달리, 신한은행은 기업 고객이 기존 은행 채널을 이용하는 해외송금 절차를 시험했다. 신한카드가 4월 30일 솔라나 재단과 발표한 결제 기술 협약은 별도 사업이다. 신한은행의 이번 실증은 기업 해외송금의 자금 이동과 정산을 다뤘다. 신한은행은 관련 제도와 규제 환경에 맞춰 실제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