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바이낸스 미인가 영업 조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유럽연합(EU) 금융당국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디지털자산)거래소 바이낸스가 미카(Markets in Crypto-Assets, MiCA) 인가 없이 예외를 활용해 유럽연합(EU) 금융당국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디지털자산)거래소 바이낸스가 미카(Markets in Crypto-Assets, MiCA) 인가…
- 파이낸셜타임스(FT) 는 1일(현지시간)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과 프랑스·독일·그리스 등 각국 금융당국이 바이낸스의 역권유 예외 적용 방식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익명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올해 미카 통합 인가를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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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금융당국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디지털자산)거래소 바이낸스가 미카(Markets in Crypto-Assets, MiCA) 인가 없이 예외를 활용해 유럽연합(EU) 금융당국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디지털자산)거래소 바이낸스가 미카(Markets in Crypto-Assets, MiCA) 인가 없이 예외를 활용해 EU 고객을 계속 상대하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 는 1일(현지시간)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과 프랑스·독일·그리스 등 각국 금융당국이 바이낸스의 역권유 예외 적용 방식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익명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올해 미카 통합 인가를 받지 못했다. 미카에 따라 인가를 받지 못한 사업자가 지난 7월1일부터 EU 내 영업을 정리하고, 기존 고객의 디지털자산 매도나 이전 등 제한적인 업무만 수행해야 한다.
다만 EU 밖 사업자라도 EU 이용자가 전적으로 자발적으로 먼저 서비스를 요청한 경우에는 역권유 예외가 적용될 수 있다. ESMA는 FT에 “역권유 예외는 매우 좁게 해석해야 하며 미카 요건을 우회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금융시장청(AFM)도 가상자산사업자가 단순히 역권유라고 주장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관련 요건과 지침을 충족해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들 국가 이외 EU 이용자 일부는 바이낸스의 아부다비 규제 법인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스트리아 거주 이용자는 FT에 기존과 마찬가지로 앱에서 디지털자산 매수·매도와 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금융당국이 바이낸스의 설명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벌금 등 제재 조치가 이뤄질 수 있으며 일부 소규모 사업자에 대해서도 비슷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는 “사업을 운영하는 각 관할지역의 규제 요건을 준수하고 있고 상품과 서비스를 관련 규제 의무에 맞춰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매체에 말했다. 유럽연합(EU) 금융당국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디지털자산)거래소 바이낸스가 미카(Markets in Crypto-Assets, MiCA) 인가 없이 예외를 활용해 EU 고객을 계속 상대하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1일(현지시간)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과 프랑스·독일·그리스 등 각국 금융당국이 바이낸스의 역권유 예외 적용 방식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익명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올해 미카 통합 인가를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