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첫 상용 SDV 뚫었다”… LG전자 차세대 콕핏 르노 공급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계기판·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통합 수십 개 ECU 개별 작동 구조 탈피 르노에 10년 넘게 전장 부품 공급 무선 업데이트로 AI 기능 지속 추가 LG전자가 유럽에서 처음으로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구조를 적용한 상용차를 상대로 차세대 통합 콕핏(운전석 전자장치) 솔루션을 공급한다.
- LG전자는 르노 그룹 신차에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제어하는 기술을 탑재하며 SDV 전장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LG전자는 6일 르노 그룹의 전기 밴 ‘뉴 트래픽 이테크 일렉트릭’에 차세대 통합 콕핏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본문
계기판·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통합 수십 개 ECU 개별 작동 구조 탈피 르노에 10년 넘게 전장 부품 공급 무선 업데이트로 AI 기능 지속 추가 LG전자가 유럽에서 처음으로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구조를 적용한 상용차를 상대로 차세대 통합 콕핏(운전석 전자장치) 솔루션을 공급한다. LG전자는 르노 그룹 신차에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제어하는 기술을 탑재하며 SDV 전장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6일 르노 그룹의 전기 밴 ‘뉴 트래픽 이테크 일렉트릭’에 차세대 통합 콕핏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이번에 공급하는 솔루션은 SDV 특성에 맞춰 속도와 경고등 등 주행 정보를 표시하는 계기판과 내비게이션·미디어 재생을 담당하는 인포테인먼트를 통합 제어한다. 르노 그룹에는 10년 이상 전장 솔루션을 공급해왔고, 2021년엔 안드로이드 기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는 등 협력을 이어왔다.
LG전자는 르노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북미와 아시아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도 SDV 전장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 사장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산업이 SDV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가 유럽 첫 상용 SDV인 르노 전기 밴에 차세대통합콕핏 을 공급합니다. 유럽 첫 상용 SDV 시장에서 LG전자의 통합 콕핏 공급이 가시화되었습니다. 업계에서는 완성차 업체의 SDV 전환 속도에 따라 통합 제어 기술의 채택 추이가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LG전자가 유럽에서 최초로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구조를 적용한 르노 그룹의 전기 밴에 차세대 통합 콕핏 솔루션을 공급한다. LG전자는 르노와의 오랜 협력을 통해 북미와 아시아 시장에서도 SDV 전장 분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