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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변동성, 엔비디아급 축소…유로화의 8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의 90일 실현변동성은 약 38%로 엔비디아의 37%와 비슷하지만, 금·S&P500·유로·달러 환율보다 높았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 이 과거보다 크게 낮아지면서 엔비디아 주식과 비슷한 수준에 도달했다.
  • 그러나 금이나 미국 주요 주가지수보다 여전히 큰 폭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유로·달러 환율과 비교하면 변동성 이 8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반응 중립BTCNVDAUSD/KRW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의 90일 실현변동성은 약 38%로 엔비디아의 37%와 비슷하지만, 금·S&P500·유로·달러 환율보다 높았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 이 과거보다 크게 낮아지면서 엔비디아 주식과 비슷한 수준에 도달했다. 그러나 금이나 미국 주요 주가지수보다 여전히 큰 폭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유로·달러 환율과 비교하면 변동성 이 8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는 23일(현지시각) 자체 분석한 90일 실현변동성 자료를 토대로 비트코인 의 변동성이 약 38%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수치가 높을수록 가격 움직임이 크고 위험자산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지난해 9월 비트코인 가격이 10만달러를 넘어섰을 당시에는 27.5%까지 떨어져 조사 기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근 비트코인 위험관리 전략이 확산되면서 변동성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전문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때 고려하는 위험 수준에도 영향을 준다.

코인데스크가 제시한 트레이딩뷰 자료에 따르면 미국 증시의 예상 변동성을 나타내는 VIX지수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섰다.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의 불확실성과 가격 변동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는 의미다. 반면 볼멕스의 비트코인 30일 내재변동성 지수(BVIV)는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다. 코인데스크는 미국 증시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 속에서 비트코인이 현재의 안정성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