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3분기 매출 85조원 ‘사상 최대’…깜짝 실적에 주가 3% 급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메타가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빅테크 실적 시즌의 출발을 알렸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메타가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빅테크 실적 시즌의 출발을 알렸다.
- 분기 매출이 사상 최대인 640억달러(약 85조1200억원)를 기록한 가운데 주당순이익(EPS)도 월가 전망치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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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빅테크 실적 시즌의 출발을 알렸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메타가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빅테크 실적 시즌의 출발을 알렸다. 분기 매출이 사상 최대인 640억달러(약 85조1200억원)를 기록한 가운데 주당순이익(EPS)도 월가 전망치를 넘어섰다. 메타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의결권이 없는 신주를 활용한 2대1 주식 분할 계획도 발표했다. 21일(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메타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640억달러(약 85조1200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633억달러(약 84조1890억원)를 약 1.1% 웃도는 수준이다. 미국 일반회계기준(GAAP) 주당순이익은 3.83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3.56달러를 상회했다. 메타는 3분기 640억달러(약 85조1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기존 1300억~1450억달러(약 172조9000억~192조8500억원)였던 투자 예상 범위를 1350억~1450억달러(약 179조5500억~192조8500억원)로 상향했다. AI 인프라 확충이 실제 광고 매출 증가와 신규 서비스 수익으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실적 평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지배력을 유지하면서 AI 투자에 필요한 자본 조달 여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메타의 사상 최대 매출과 AI 투자 확대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면서도 법률 비용과 대규모 설비투자가 중장기 수익성에 미칠 영향을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