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정산 더한 홍콩 토큰화 예금…은행 12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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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새 정산 기능은 토큰화 중앙은행 화폐를 사용하며, 업계 선도 참여자 20곳도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 홍콩금융관리국 (HKMA)이 토큰화 예금 거래의 은행 간 정산을 24시간 지원하는 기능을 시범사업에 추가했다.
- 홍콩금융관리국은 2일 발표문에서 프로젝트 앙상블(Project Ensemble)의 시범 단계인 EnsembleTX가 토큰화 중앙은행 화폐(CeBM)를 통한 상시 정산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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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산 기능은 토큰화 중앙은행 화폐를 사용하며, 업계 선도 참여자 20곳도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홍콩금융관리국 (HKMA)이 토큰화 예금 거래의 은행 간 정산을 24시간 지원하는 기능을 시범사업에 추가했다. 홍콩금융관리국은 2일 발표문에서 프로젝트 앙상블(Project Ensemble)의 시범 단계인 EnsembleTX가 토큰화 중앙은행 화폐(CeBM)를 통한 상시 정산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 기능은 참여 기관이 통상 운영시간 밖에도 토큰화 거래를 정산할 수 있도록 한다. 토큰화 중앙은행 화폐는 중앙은행 화폐를 토큰 형태로 표시한 정산 수단이다. 이번 구조에서는 토큰화 예금이 거래 대상이고, 은행 간 정산에는 토큰화 중앙은행 화폐를 사용한다. 새 기능은 시범사업 참여 기관 사이의 은행 간 정산에 적용된다. 이번에는 토큰화 중앙은행 화폐를 활용한 정산 기능이 시범 환경에 추가됐다.
은행은 고객에게 토큰화 예금을 제공하고 은행 간 토큰화 예금 거래를 정산하며, 업계 선도 참여자는 은행이 제공한 예금을 활용한다.
줄리아 렁(Julia Leung) 홍콩 증권선물위원회 최고경영자는 “토큰화 예금은 기업 자금 관리와 허가 플랫폼에서의 토큰화 펀드 2차 거래를 포함한 24시간 거래를 뒷받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채권 발행 대금 결제에 토큰화 예금이 추가됐고, 이번 발표는 참여 기관 사이 은행 간 정산을 24시간 지원하는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 정산 기능과 시범사업 홍콩금융관리국(HKMA)이 토큰화 예금 거래의 은행 간 정산을 24시간 지원하는 기능을 시범사업에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