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투트랙 업데이트’…글램스터담은 공개 시험망·헤고타는 초기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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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이더리움 개발진은 차기 업그레이드 글램스터담의 세폴리아 시험망 적용을 준비하며 후속 업그레이드 헤고타의 핵심 기능도 초기 시험 중이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이더리움 이 차기 업그레이드 ‘글램스터담(Glamsterdam)’의 세폴리아 시험망 적용을 앞두고 준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 24일 이더리움 컬렉티브 코리아(ECK)가 정리한 개발자 테스트 회의 ‘ACDT #97’에 따르면, 개발진은 지난 21일(현지시각) 회의에서 글램스터담 시험망 일정과 헤고타 초기 테스트 방식을 조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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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개발진은 차기 업그레이드 글램스터담의 세폴리아 시험망 적용을 준비하며 후속 업그레이드 헤고타의 핵심 기능도 초기 시험 중이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이더리움 이 차기 업그레이드 ‘글램스터담(Glamsterdam)’의 세폴리아 시험망 적용을 앞두고 준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이더리움 컬렉티브 코리아(ECK)가 정리한 개발자 테스트 회의 ‘ACDT #97’에 따르면, 개발진은 지난 21일(현지시각) 회의에서 글램스터담 시험망 일정과 헤고타 초기 테스트 방식을 조율했다. 글램스터담은 올해 4분기, 헤고타는 내년 2분기 메인넷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 글램스터담은 주요 기능의 범위를 정하고 개발자용 시험망(데브넷)에서 안정성을 점검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앞서 이더리움 재단은 지난달 17일 일반 개발자와 노드 운영자도 참여할 수 있는 사전 시험망 ‘플라토베르게트(Platåberget)’를 공개했다.
즉, 글램스터담은 기능 설계와 초기 구현을 거쳐 검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폴리아·후디 등 기존 공개 시험망에서의 안정성 확인과 메인넷 도입이 남아 있다. 다만 24일 기준 글램스터담 관련 보상 대상은 기술 명세와 이더리움 개선안(EIP)으로 한정돼 있다. 글램스터담 이후를 준비하는 헤고타는 핵심 기능을 정한 뒤 초기 구현과 시험망 구성을 추진하는 단계다. ERC-4337에서는 이용자가 일반 거래 대신 ‘사용자 작업(UserOperation)’이라는 요청을 보내면, 이를 모아 이더리움 거래로 제출하는 ‘번들러’가 중간 역할을 한다. 초기 시험이 순조로우면 10월 통합 데브넷을 추진하자는 제안이다. 이는 개발자용 시험망 가동 목표로, 헤고타를 그때 메인넷에 도입한다는 의미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