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등 마감] SK하이닉스 3.8%·삼성전자 1.8% 상승…기관 매수세 유입 속 코스닥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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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CBC뉴스] 기관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된 2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4조9천740억원, 4조8천150억원의 거래대금이 집계됐다.
-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정규마켓 거래대금은 합산 7조4천90억원에 달했다.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미국 기술주 급락의 충격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8.34포인트(2.24%) 오른 5,859.08로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 지수 역시 9.98포인트(1.38%) 오른 734.36으로 장을 끝냈다.코스피는 장 초반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미국 기술주 급락의 충격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본문
[CBC뉴스] 기관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된 2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4조9천740억원, 4조8천150억원의 거래대금이 집계됐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정규마켓 거래대금은 합산 7조4천90억원에 달했다.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미국 기술주 급락의 충격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8.34포인트(2.24%) 오른 5,859.08로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 지수 역시 9.98포인트(1.38%) 오른 734.36으로 장을 끝냈다.코스피는 장 초반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미국 기술주 급락의 충격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하지만 기관이 본격적으로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는 곧 반등했고, 한때 5,910.83(3.14%)까지 오르며 5,9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종가 기준으로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2천33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3천467억원, 3천693억원 순매도했다.
특히 연·기금이 1천699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고,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추가 취득 영향으로 기타법인도 4천877억원을 순매수했다. 직전 거래일 인텔은 4분기 가이던스 실망과 PC 수요 둔화, 현금 흐름 부담 등으로 28.58% 하락했고, 엔비디아(-4.22%), 마이크론(-5.30%), AMD(-10.88%), SK하이닉스 ADR(-7.95%) 등도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러한 미국발 충격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하락 폭이 제한적이었고,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 중 상승 전환 후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금요일(10월 30일) 코스피가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미국 반도체주 급락 충격을 이미 상당 부분 반영한 결과 정규장에서는 추가 매도 압력이 완화됐다고 분석했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코스피 주요 대형주들은 장 초반 약세에서 반등해 각각 1.78%, 3.81%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스퀘어(5.91%), 현대차(1.77%), 삼성생명(0.55%) 등이 오름세를 보였으나, 삼성전기(-0.25%), LG에너지솔루션(-0.97%), 삼성바이오로직스(-4.37%) 등은 하락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CBC뉴스] 기관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된 2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4조9천740억원, 4조8천150억원의 거래대금이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