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3분기 매출 12배 급증…AI 지출 약정 895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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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2배 급증했다고 공개하는 한편 향후 컴퓨팅 자원 확보 등을 위한 지출 계획 규모가 8950억달러(약 1200조원)에 가깝다고 밝혔다.
- 2일(이하 현지시간) 앤트로픽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 2일(이하 현지시간) 앤트로픽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정 공시자료에서 3분기 매출이 약 170억달러(약 22조9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앤트로픽은 이날 제출한 자료에서 구매 약정 및 리스 계약을 위한 총 지출 규모가 8954억달러에 달하며 대부분이 컴퓨팅 파워 확보와 인프라와 관련된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본문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2배 급증했다고 공개하는 한편 향후 컴퓨팅 자원 확보 등을 위한 지출 계획 규모가 8950억달러(약 1200조원)에 가깝다고 밝혔다. 2일(이하 현지시간) 앤트로픽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 2일(이하 현지시간) 앤트로픽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정 공시자료에서 3분기 매출이 약 170억달러(약 22조9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은 이날 제출한 자료에서 구매 약정 및 리스 계약을 위한 총 지출 규모가 8954억달러에 달하며 대부분이 컴퓨팅 파워 확보와 인프라와 관련된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이 중 약 4480억달러는 2030년 말 이전에 집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약 700억달러는 2027년 9월까지 쓰일 예정이다. 또 지난 9월30일 이후 약 1000억달러의 신규 지출 약정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3분기 순손실에는 회사의 기업가치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 및 기타 유가증권의 공정가치 조정으로 발생한 219억달러의 손실이 포함됐다. 3분기 영업비용은 175억달러(약 23조5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했다. 3분기 영업손실은 단기 계약에 따른 5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비용과 회사의 자선 기부 매칭 프로그램과 관련된 20억달러의 비현금성 비용에서 주로 비롯됐다. 최근 기술기업들의 대규모 AI 투자에 대한 시장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회사는 급증하는 투자 규모를 정당화하고 매출 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 완화에 주력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앤트로픽이 스페이스X가 IPO에서 조달한 862억달러를 넘거나 최소한 이에 맞먹는 규모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14억달러에서 약 12배 증가한 수치다.앤트로픽은 지난달 26일 IPO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상장은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11월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2배 급증했다고 공개하는 한편 향후 컴퓨팅 자원 확보 등을 위한 지출 계획 규모가 8950억달러(약 1200조원)에 가깝다고 밝혔다. 2일(이하 현지시간) 앤트로픽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정 공시자료에서 3분기 매출이 약 170억달러(약 22조9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