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실적 D-1…영업이익 100조 돌파보다 중요한 건 ‘바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 기대치 충족 여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이 원화 강세와 스마트폰·가전 사업의 부담을 얼마나 상쇄했느냐에 달릴 전망이다.
-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200조6416억원, 영업이익 106조6401억원이다.
- 대신증권은 이날 매출 195조6470억원·영업이익 110조6210억원을 예상했다.
본문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 기대치 충족 여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이 원화 강세와 스마트폰·가전 사업의 부담을 얼마나 상쇄했느냐에 달릴 전망이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200조6416억원, 영업이익 106조6401억원이다. 대신증권은 이날 매출 195조6470억원·영업이익 110조6210억원을 예상했다. 이보다 앞선 1일 하나증권은 매출 195조5000억원에 영업이익 108조4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IBK투자증권도 2일 전망치에서 매출 195조2300억원· 영업이익 101조6610억원을 예상했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과 판매량 증가를 반영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106조원에서 약 110조원으로 높였다”며 “D램과 낸드 평균판매가격이 전분기보다 각각 21%, 20%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환율 하락과 일부 성과급 반영 가능성을 고려해 영업이익 전망을 116조5270억원에서 101조6610억원으로 12.8% 낮췄다. 영업이익 전망은 IBK투자증권 108조5050억원, 하나증권 113조원, 대신증권 121조370억원으로 세 곳 모두 3분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봤다. 다만 2027년 영업이익 전망은 하나증권 약 519조원과 대신·IBK 약 585조~586조원으로 전망이 갈렸다.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6조640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전년 동기 대비 776.5% 증가 수준을 보입니다.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며, 메모리 가격 상승이 원화 강세와 스마트폰·가전 사업의 부담을 얼마나 상쇄할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증권업계는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200조6416억원, 106조6401억원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6.5%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