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위브그리드·VEIR 대응책 제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위브그리드는 전력 수요 관리 소프트웨어를, VEIR는 기존 케이블보다 전력을 5배 더 운반하는 초전도 케이블을 제시했다.
-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늘면서 기업들이 전력 사용을 조정하는 소프트웨어와 송전 설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 테크크런치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행사에서 전력망 기업과 가정 전기화 단체 관계자들이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할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본문
위브그리드는 전력 수요 관리 소프트웨어를, VEIR는 기존 케이블보다 전력을 5배 더 운반하는 초전도 케이블을 제시했다.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늘면서 기업들이 전력 사용을 조정하는 소프트웨어와 송전 설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테크크런치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행사에서 전력망 기업과 가정 전기화 단체 관계자들이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할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참석자들은 전기차와 데이터센터, 히트펌프가 새로운 전력 수요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아푸르브 바르가바(Apoorv Bhargava) 위브그리드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전기차와 데이터센터, 히트펌프 형태로 새로운 전력 수요가 크게 늘었고, 이를 관리하고 조율하는 일이 전력회사가 당면한 과제”라고 말했다. 전력 사용 시점과 양을 조정해 기존 전력망을 활용하자는 설명이다. 회사 제품은 전기차 충전과 배터리 등 조정 가능한 전력 수요를 관리한다.
팀 하이델(Tim Heidel) VEIR CEO는 “AI 인프라 투자 규모가 상당한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데이터센터 성장을 뒷받침할 새 기술을 가능한 한 빨리 도입할 방안을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VEIR는 이달 시리즈 C 투자에서 1억100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조달 자금을 초전도 전력 공급 기술의 상용화에 쓸 계획이다. 전력망 개선 기술의 등장은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비용 분담 논쟁과는 별개의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