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200억·코스닥 상장 준비”…션, 잘나가던 사업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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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가수 션이 과거 연 매출 200억원을 기록했던 의류 사업을 진행하며 코스닥 상장까지 추진했던 것을 언급했다.
-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는 ‘새벽에 기도했는데 그날 저녁 응답이 왔어요”|정혜영이 하나님을 믿게 된 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 이날 션은 과거 지누션 활동 당시 힙합 문화에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이날 션은 과거 지누션 활동 당시 힙합 문화에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의류 사업을 시작하게 됐던 것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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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이 과거 연 매출 200억원을 기록했던 의류 사업을 진행하며 코스닥 상장까지 추진했던 것을 언급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는 ‘새벽에 기도했는데 그날 저녁 응답이 왔어요”|정혜영이 하나님을 믿게 된 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션은 과거 지누션 활동 당시 힙합 문화에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이날 션은 과거 지누션 활동 당시 힙합 문화에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의류 사업을 시작하게 됐던 것을 언급했다. 그는 “1998년 최고로 잘될 때는 전국에 매장이 40개 정도 있었다”며 “3년 만에 매출이 200억원까지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션은 1994년 서태지와 아이들 댄서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직접 힙합 의상을 디자인하며 패션에 관심을 보였으며, 자신이 만든 옷이 인기를 얻자 힙합 의류 브랜드 ‘mf’를 정식 론칭한 바 있다.
브랜드 로고와 의상 디자인에도 직접 참여한 그는 2000년대 초반 힙합 패션 열풍을 이끌며 사업을 확장했다.
그는 “사람들이 내가 돈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는 않다”며 “의류 사업은 계속 재투자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출이 200억원이 나와도 매장과 나누고, 남은 이익을 다음 해 사업에 다시 투자해야 더 잘될 수 있다”며 사업을 정리할 무렵에야 일부 수익을 가져갈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코스닥 상장은 두 번째 브랜드의 실적이 악화되면서, 결과적으로 무산됐다. 그런 게 없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오히려 상장 무산이 잘된 일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션은 지난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특히 션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기부 마라톤 ‘815런’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