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BYD, 테슬라 세미 겨냥한 전기트럭 공개…20분 충전에 400km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BYD가 유럽 상용 전기트럭 시장에서 테슬라 세미와 경쟁할 신형 장거리 전기트럭을 공개했다.14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 등 외신에 따르면 BYD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전기 세미트럭 'ETT 44'를 선보였다.
  • ETT 44는 유럽 장거리 운송 시장을 겨냥한 4X2 전기 트랙터다.ETT 44는 651kW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했다.
  • 14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 등 외신에 따르면 BYD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전기 세미트럭 'ETT 44'를 선보였다.
시장 반응 중립TSLA
ARTICLE BRIEF

본문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BYD가 유럽 상용 전기트럭 시장에서 테슬라 세미와 경쟁할 신형 장거리 전기트럭을 공개했다.14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 등 외신에 따르면 BYD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전기 세미트럭 'ETT 44'를 선보였다. ETT 44는 유럽 장거리 운송 시장을 겨냥한 4X2 전기 트랙터다.ETT 44는 651kW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했다. 14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 등 외신에 따르면 BYD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전기 세미트럭 'ETT 44'를 선보였다. ETT 44는 651kW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했다. 구동계의 정격 출력은 733마력이며, 최대 출력은 1000마력에 달한다.

BYD는 MCS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배터리 충전량을 20%에서 80%까지 약 20분 만에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완전 충전 시 주행거리는 최대 372마일(약 600km)이며, 20%에서 80%까지 충전하면 약 248마일(약 400km)을 추가로 주행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ETT 44의 공차중량은 약 2만4140파운드(약 1만950kg)이며, 트랙터와 트레일러를 합친 총 견인 중량은 최대 44톤이다. 이는 일반 승용 BYD 차량에 적용되는 유럽 배터리 보증과는 별개의 조건이다. 유럽 제조사들도 장거리 전기트럭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으며, 중국 업체들의 진입도 이어지고 있다. BYD는 ETT 44의 충전 속도와 배터리 보증, 장거리 주행 성능 등 실제 운용 지표를 앞세워 유럽 전기 장거리 운송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향후 ETT 44가 실제 상용 운송 현장에서 얼마나 채택될지가 시장 경쟁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