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셀렉트] 명신산업, 美 자회사 나스닥 상장 철회…모바일어플라이언스, 190억 조달 무산 外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아스는 노벨티노빌리티 경영권 인수를 포기했고, 애드바이오텍은 CB 규모를 113억원으로 늘리며 금리를 6%로 올렸다.
- 핑거, 제넥신은 자금조달 계획을 바꿨으며 제이오는 당초 계획했던 추가 시설투자를 중단했다.
- [디지털투데이 윤선훈 에디터] 정정공시는 기업에 대한 투자 판단에 중요한 변화를 알리는 창구이지만, 일반적인 공시에 비해서는 주목받지 못하는 경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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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는 노벨티노빌리티 경영권 인수를 포기했고, 애드바이오텍은 CB 규모를 113억원으로 늘리며 금리를 6%로 올렸다. 핑거, 제넥신은 자금조달 계획을 바꿨으며 제이오는 당초 계획했던 추가 시설투자를 중단했다. [디지털투데이 윤선훈 에디터] 정정공시는 기업에 대한 투자 판단에 중요한 변화를 알리는 창구이지만, 일반적인 공시에 비해서는 주목받지 못하는 경향이 크다. 명신산업(009900)은 지난달 30일 종속회사 심원아메리카(Simwon America Corp)의 미국 나스닥 상장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당초 계획은 나스닥 글로벌마켓에 보통주 1475만주를 상장하고 이달 25일 거래를 시작하는 것이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087260)는 지난달 27일 9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 결정을 모두 철회한다고 정정 공시했다. 당초 납입일은 지난 4월 28일로, 철회 공시는 그로부터 반년 뒤에 나왔다.
애드바이오텍(179530)은 제 11회차 전환사채(CB) 발행 규모를 55억원에서 113억원으로 늘리고 금리를 올리기로 했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회사는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투자계획 변경"이라며 "기존 생산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한 잔여 미집행 투자 중단"이라고 언급했다. 조달 금액 29억9995만원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쓸 예정이었다. 조달 자금은 AI 연관 신사업에 200억원, 블록체인 관련 사업에 300억원을 쓸 계획이다. 이에 지난 한 주 간의 정정공시 중 중요한 공시를 요약해 정리하는 코너를 마련했다.명신산업, 美자회사 나스닥 상장 18일 만에 철회명신산업(009900)은 지난달 30일 종속회사 심원아메리카(Simwon America Corp)의 미국 나스닥 상장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