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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000달러 '홈뷰 울트라' 준비…로봇 팔·9인치 회전 화면 탑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애플이 로봇 팔 형태의 고급형 홈 기기 '홈뷰 울트라'를 내년 출시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9인치 회전 화면을 탑재하며, AI 기능 확대 영향으로 출시가 2028년으로 밀릴 가능성도 제기됐다.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애플이 로봇 팔이 달린 고급형 홈 기기 '홈뷰 울트라'를 내년 출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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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로봇 팔 형태의 고급형 홈 기기 '홈뷰 울트라'를 내년 출시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9인치 회전 화면을 탑재하며, AI 기능 확대 영향으로 출시가 2028년으로 밀릴 가능성도 제기됐다.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애플이 로봇 팔이 달린 고급형 홈 기기 '홈뷰 울트라'를 내년 출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다음 주 일반 사용자 대상 출하를 앞둔 새 '홈뷰'의 상위 모델로 거론된다. 애플 내부에서는 이 제품군을 로보틱스 프로젝트로 분류하고 있으며, 존 터너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로봇 분야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길 원하고 있다는 내용도 함께 전해졌다. '홈뷰 울트라'는 '팔 위에서 9인치 화면이 회전하는 형태'로, 외형은 픽사 램프를 닮았다고 전해졌다. 가격은 1000달러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부품 시세에 따라 더 오를 가능성도 거론됐다.

다만 애플이 최근 '울트라' 제품군 확장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다는 점에서 실제 출시 명칭이 그대로 확정될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 전직 직원들 사이에서는 애플이 이 제품에 '홈뷰 울트라' 브랜드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는 시각이 나왔다. 이에 따라 '홈뷰 울트라'는 애플의 스마트홈 확장 제품이면서 동시에 로보틱스와 AI를 실제 소비자 기기로 연결하는 시험대가 될 가능성이 있다. 결국 관건은 회전형 하드웨어 자체보다, 애플이 준비 중인 AI 기능을 어느 수준까지 제품에 안정적으로 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 이 제품은 9인치 화면을 회전식 팔에 결합한 형태로, 가격은 1000달러(약 135만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2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다음 주 일반 사용자 대상 출하를 앞둔 새 '홈뷰'의 상위 모델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