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색창에 마스터 소드 등장…누르면 1998년 화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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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구글이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출시를 앞두고 검색 결과를 1998년 스타일로 바꾸는 이스터에그를 선보였다.
- 마스터 소드를 누르면 과거 구글 화면을 체험할 수 있지만, 실제 검색이 아닌 선별된 링크 7개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젤다'와 '시간의 오카리나'를 검색하면 1998년 당시의 검색 화면을 재현하는 이스터에그를 선보였다.
본문
구글이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출시를 앞두고 검색 결과를 1998년 스타일로 바꾸는 이스터에그를 선보였다. 마스터 소드를 누르면 과거 구글 화면을 체험할 수 있지만, 실제 검색이 아닌 선별된 링크 7개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젤다'와 '시간의 오카리나'를 검색하면 1998년 당시의 검색 화면을 재현하는 이스터에그를 선보였다. 닌텐도의 대표 게임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출시를 앞두고 과거 구글의 검색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사용자는 모바일과 데스크톱에서 젤다 또는 시간의 오카리나를 검색한 뒤 화면 오른쪽 아래에 나타나는 마스터 소드를 누르면 된다. 기본 검색 결과 화면에서 마스터 소드를 누르면 시간 이동을 연상시키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게임 속 주인공 링크의 외침이 나온다.
파란색 하이퍼링크 중심의 단순한 목록과 복고풍 구글 로고가 적용된다.
당시 구글은 한 페이지에 검색 결과 10개를 제공했지만, 이번 이스터에그에는 7개만 표시된다. 마스터 소드를 다시 누르면 현재 검색 화면으로 돌아갈 수 있으며, 복고 화면에서 다른 검색어를 입력해도 곧바로 현재 검색 결과로 전환된다. 이때 인공지능(AI) 기능과 광고성 콘텐츠, 추천 검색어, 소셜미디어 링크 등이 포함된 현재 구글 검색 화면이 나타난다. 동시에 파란색 링크 중심의 단순했던 과거 검색 화면을 통해 현재 구글 검색이 얼마나 복잡해졌는지도 보여준다. 미국 기준 디지털판은 60달러(약 8만원), 패키지판은 70달러(약 9만원)에 예약 판매 중이며, 출시는 11월 5일로 예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