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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년물 5.04%…밥 미셸 '채권시장 최대 고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5.04%까지 올랐다.
  • 밥 미셸은 인플레이션과 국채 발행, 연방준비제도 정책이 채권 포트폴리오를 압박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나들며 9월 15일 장중 5.04%까지 오르자 밥 미셸(Bob Michele) JP모건자산운용 글로벌 채권·통화·원자재 총괄은 채권시장이 '최대 고통(maximum pain)' 구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5.04%까지 올랐다. 밥 미셸은 인플레이션과 국채 발행, 연방준비제도 정책이 채권 포트폴리오를 압박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나들며 9월 15일 장중 5.04%까지 오르자 밥 미셸(Bob Michele) JP모건자산운용 글로벌 채권·통화·원자재 총괄은 채권시장이 '최대 고통(maximum pain)' 구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9월 15일 장중 5.04%까지 올랐다. 그는 2026년 2월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채권시장을 '완벽하게 가격이 반영된 시장(perfectly priced market)'으로 평가하며 당시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요인이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JP모건자산운용은 6월 29일 공개한 'Global Fixed Income Views 3Q 2026'에서 미국 경제가 확장할 가능성을 80%로 제시했다.

연말까지 연방기금금리가 3.625% 수준에 머물고 10년물 국채금리는 4.25~4.625% 범위에 있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후 실제 금리는 이 예상 범위를 넘어섰다. 해당 전망은 6월 29일 기준 판단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명시됐다. 물가 상승률은 미 연방준비제도의 목표치인 2%를 5년 넘게 웃돌았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9월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목표 범위를 3.75~4.00%로 조정했다. 다만 '최대 고통'이라는 표현이 채권시장 붕괴를 확정한 것은 아니다. 미국 30년물 금리 상승이 비트코인과 위험자산에 주는 부담을 다룬 본지 보도 처럼 장기금리 움직임은 위험자산의 할인율과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