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AI 기술주 급락에 나스닥 2.6%↓…미 국채 10년물 금리 5% 아래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가 급락하며 나스닥지수가 2.60% 하락했다.
-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나스닥은 2만6008.86으로 6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 나스닥 -2.60%·S&P500 -1.21%·다우 +0.02% 메타 -6.98%·스페이스X -9.14% 미 국채 10년물 금리 4.957%(-0.172%p) 비트코인 -3.60%·이더리움 -3.77%(24시간) S&P500지수는 1.21% 내린 7663.43,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02% 오른…
본문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가 급락하며 나스닥지수가 2.60% 하락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나스닥은 2만6008.86으로 6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나스닥 -2.60%·S&P500 -1.21%·다우 +0.02% 메타 -6.98%·스페이스X -9.14% 미 국채 10년물 금리 4.957%(-0.172%p) 비트코인 -3.60%·이더리움 -3.77%(24시간) S&P500지수는 1.21% 내린 7663.43,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02% 오른 5만2867.98을 나타냈다. 메타는 향후 수십억달러 규모의 추가 지출 전망에 투자자들이 실망하면서 6.98% 하락한 648.85달러를 기록했다. 스페이스X도 9.14% 떨어진 144.75달러를 나타냈으며, 엔비디아와 인텔, 데이터센터 기업 코어위브 등 AI 관련주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됐다.
반면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10년물 국채 금리는 0.172%포인트 하락한 4.957%를 기록했다.
약 한 달 만에 처음으로 5% 아래로 내려갔으며, 하루 낙폭은 3년여 만에 가장 컸다. 중동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추가 공격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재공격 계획이 유가 불안을 키웠다. 브렌트유는 WSJ 집계 시점 배럴당 112.92달러로 0.22% 하락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BTC)이 24시간 동안 3.60% 하락한 8만1260달러(약 1억800만원), 이더리움(ETH)은 3.77% 내린 2382달러(약 319만원)를 나타냈다. S&P500지수는 1.21% 내린 7663.43,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02% 오른 5만2867.98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