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앱이 새 금맥?…애플, 서드파티 협력 확대 가능성 시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애플이 AI를 활용한 앱스토어와 서비스 사업의 새로운 수익 창출 가능성을 시사했다.
- 규제 강화와 모바일 게임 부진으로 앱스토어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외부와의 협력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애플이 AI을 활용해 앱스토어와 서비스 사업의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본문
애플이 AI를 활용한 앱스토어와 서비스 사업의 새로운 수익 창출 가능성을 시사했다. 규제 강화와 모바일 게임 부진으로 앱스토어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외부와의 협력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애플이 AI을 활용해 앱스토어와 서비스 사업의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2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케반 파레크(Kevan Parekh)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발표에서 "AI가 장기적으로 매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파레크 CFO는 "AI 신기능이 기존 이용자의 기기 교체와 경쟁 제품 이용자의 전환을 유도할 수 있다"라며 "서드파티 앱과 파트너십, 애플 자체 서비스에서도 기회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애플이 앱스토어를 통해 외부 AI 에이전트를 유통하고 관련 매출의 일부를 수수료로 확보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애플의 서비스 부문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앱스토어의 성장세는 주춤하다. 앱 분석업체 앱피겨스(Appfigures)는 올해 초 이후 미국 앱스토어 수수료 수익이 18% 감소한 것으로 추산했다. 9월 분기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316억달러(약 42조3314억원)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애플은 12월 분기 서비스 매출 성장률을 8~9%로 전망하면서 서드파티 라이선싱과 환율을 부담 요인으로 꼽았다. AI를 활용한 새로운 수익화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실제 사업 모델과 실적 기여 시점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규제 강화와 모바일 게임 부진으로 기존 앱 수수료 사업이 압박받는 가운데 외부 AI 앱과 협력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를지 관심이 쏠린다.2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케반 파레크(Kevan Parekh)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발표에서 "AI가 장기적으로 매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파레크 CFO는 "AI 신기능이 기존 이용자의 기기 교체와 경쟁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애플이 AI을 활용해 앱스토어와 서비스 사업의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할 가능성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