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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5.7% 급락… “비트코인 올라야 반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알트코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투자자금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이동했고, 최근 일주일 알트코인 시장은 5.69% 하락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에서 알트코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투자자금이 비트코인 과 이더리움 으로 집중되고 있다.
  • 시장조성업체 윈터뮤트는 알트코인 의 본격적인 반등을 위해서는 비트코인 이 먼저 주요 저항선 을 돌파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시장 반응 긍정BTCETH
ARTICLE BRIEF

본문

알트코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투자자금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이동했고, 최근 일주일 알트코인 시장은 5.69% 하락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에서 알트코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투자자금이 비트코인 과 이더리움 으로 집중되고 있다. 시장조성업체 윈터뮤트는 알트코인 의 본격적인 반등을 위해서는 비트코인 이 먼저 주요 저항선 을 돌파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미국 물가 상승과 기술주 약세가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압박하는 가운데 오는 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22일(현지시각)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윈터뮤트는 최근 주간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의 단기 핵심 가격대로 8만2500달러와 8만7000달러를 제시했다. 비트코인이 8만7000달러를 돌파하면 추가 상승 여지가 열리지만, 8만2500달러 아래로 밀리면 7만달러를 다시 시험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윈터뮤트는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에서 6억7900만달러가 순유출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8만400달러까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기사 작성 시점 비트코인은 8만1726달러로 전일 대비 2% 넘게 하락했다.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 감소한 2조8400억달러를 기록했다.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물가상승률은 3.7%를 기록했고 근원 물가도 2.6% 상승했다.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나스닥지수는 5.5% 하락했다. 거래소 페멕스(Phemex)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약 60%까지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