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USA…테슬라, 캐나다 판매 전략 바꾸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테슬라 캐나다 사이트의 모델3 후륜구동 제원이 미국 프리몬트 생산분과 같은 수치로 바뀌었다.
- 중국산 물량 쿼터가 막힌 상황 속에서 미국산 차량 재판매 가능성이 제기된다.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테슬라가 캐나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모델3의 주행거리와 가속 성능을 상향 조정하면서 미국산 차량의 현지 판매 재개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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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캐나다 사이트의 모델3 후륜구동 제원이 미국 프리몬트 생산분과 같은 수치로 바뀌었다. 중국산 물량 쿼터가 막힌 상황 속에서 미국산 차량 재판매 가능성이 제기된다.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테슬라가 캐나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모델3의 주행거리와 가속 성능을 상향 조정하면서 미국산 차량의 현지 판매 재개 가능성이 제기됐다. 26일(이하 현지시간)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캐나다 웹사이트에 표시된 모델3 프리미엄 후륜구동(RWD)의 주행거리를 기존 463km에서 584km로 변경했다. 현재 미국에서 판매 중인 모델3 프리미엄 후륜구동의 주행거리와도 같다. 테슬라는 이달 초 중국산 모델3 프리미엄의 캐나다 신규 주문을 중단했다. 테슬라는 추가 수입 물량이 배정되면 주문을 재개할 수 있으며, 예상 시점은 2027년 3월이라고 안내했다.
그러나 캐나다 정부 자료에서는 지난 9월 시작된 수입 허가 기간의 잔여 물량이 10월 9일 기준 3만3069대로 나타났다.
캐나다가 지난해 4월부터 미국산 자동차에 적용한 25%의 보복관세다. 현재 캐나다에서 신규 주문이 가능한 모델3는 퍼포먼스 트림뿐이며, 가격은 7만4990캐나다달러(약 7091만원)부터다. 다만 테슬라는 미국산 모델3의 판매 재개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중국산 모델3의 수입 쿼터 문제로 주문이 중단된 가운데 미국 생산 차량을 대안으로 투입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26일(이하 현지시간)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캐나다 웹사이트에 표시된 모델3 프리미엄 후륜구동(RWD)의 주행거리를 기존 463km에서 584km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