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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첫 터치 맥북 프로 풀옵션 1900만원 넘었다…역대급 가격에 '어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애플이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를 내놓고 시작가를 2899달러로 책정했다.
  • 16인치 풀옵션 모델은 1만4549달러로, 이전 최고가보다 4400달러 비싸졌다.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애플이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맥북 프로를 공식 출시하며 최고 사양 가격을 1만4549달러(약 1945만원)까지 끌어올렸다.
시장 반응 긍정AAPL
ARTICLE BRIEF

본문

애플이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를 내놓고 시작가를 2899달러로 책정했다. 16인치 풀옵션 모델은 1만4549달러로, 이전 최고가보다 4400달러 비싸졌다.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애플이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맥북 프로를 공식 출시하며 최고 사양 가격을 1만4549달러(약 1945만원)까지 끌어올렸다. 시작 가격부터 2899달러(약 387만원)로 책정된 가운데, 최상위 칩과 대용량 메모리·저장장치 옵션을 더하면 기존 맥북 프로 최고가보다 4400달러(약 590만원) 비싸진다. 2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새 맥북 프로는 화면을 직접 터치해 조작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제품군 최고가는 14인치 모델이 1만4249달러(약 1905만원), 16인치 모델이 1만4549달러(약 1945만원)다. SSD를 4TB로 확장하면 1000달러(약 133만원) , 8TB로 올리면 3000달러(약 400만원)가 추가된다.

새롭게 제공되는 16TB 옵션에는 7000달러(약 935만원) 를 더 내야 한다.

메모리를 128GB로 확장하는 비용은 2000달러(약 267만원)이 며, 나노 텍스처 글래스 옵션도 150달러(약 20만원)에 제공된다. 기존 16인치 맥북 프로의 최고가는 1만149달러(약 1356만원) 였지만, 신형은 1만4549달러로 4400달러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터치스크린 도입이 맥북 프로의 수요를 확대할 수 있을지, 초고가 옵션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받아들여질지 주목하고 있다. 애플이 노트북 본체 디스플레이에 터치 입력을 적용한 맥북 프로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제품군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애플이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맥북 프로를 공식 출시하며 최고 사양 가격을 1만4549달러(약 1945만원)까지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