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터치스크린 맥북 내놨지만…맥OS 왜 그대로일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애플은 터치스크린 맥북을 선보였지만 맥OS 전체를 터치 중심으로 개편하지 않고 기존 인터페이스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뒀다.
- 다이내믹 아일랜드와 기본 터치 제스처를 지원하며, 실제 활용도는 개별 앱의 터치·멀티터치 최적화 수준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애플이 첫 터치스크린 맥북을 공개했지만, 맥OS의 전반적인 조작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본문
애플은 터치스크린 맥북을 선보였지만 맥OS 전체를 터치 중심으로 개편하지 않고 기존 인터페이스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뒀다. 다이내믹 아일랜드와 기본 터치 제스처를 지원하며, 실제 활용도는 개별 앱의 터치·멀티터치 최적화 수준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애플이 첫 터치스크린 맥북을 공개했지만, 맥OS의 전반적인 조작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28일(이하 현지시간) 애플과 여러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새 맥북 프로에 터치스크린을 도입하면서도 맥OS 전반을 터치 조작에 최적화하는 대대적인 개편은 추진하지 않았다. 맥OS 차원의 주요 변화는 아이폰의 '다이내믹 아일랜드' 도입이다. 기본적인 터치 제스처는 기존 터치스크린 기기에서 사용하던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서드파티 앱 가운데서는 노션, 캔바, 줌,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라이트룸, 다빈치 리졸브 등이 새로운 터치 제어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일부 전문 창작 앱에서 멀티터치 입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다만 현재 공개된 기능을 보면 터치는 맥OS의 조작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수단이라기보다 기존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보완하는 입력 방식에 가깝다. 결국 터치스크린 맥북의 활용도는 맥OS 자체의 변화보다 개별 앱이 터치와 멀티터치 기능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구현하느냐에 달릴 전망이다. 터치 중심으로 운영체제를 전면 개편하기보다 기존 인터페이스를 유지하면서 개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의 터치 기능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28일(이하 현지시간) 애플과 여러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새 맥북 프로에 터치스크린을 도입하면서도 맥OS 전반을 터치 조작에 최적화하는 대대적인 개편은 추진하지 않았다. 터치 기능은 운영체제 전체보다는 개별 앱에서 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맥OS 차원의 주요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애플이 첫 터치스크린 맥북을 공개했지만, 맥OS의 전반적인 조작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