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솔리다임 미국 상장 준비 속도…주관사 선정 이어 대관 강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강태우 기자 =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면서 중복 상장을 둘러싼...
  •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강태우 기자 =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면서 중복 상장을 둘러싼 논쟁도 커지고 있다.
  • 솔리다임이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에 이어 미국 사업 확대를 뒷받침할 대관 조직까지 갖춘 가운데 국내에선 여야 정치권이 잇따라 주주 보호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장 반응 중립000660
ARTICLE BRIEF

본문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강태우 기자 =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면서 중복 상장을 둘러싼...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강태우 기자 =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면서 중복 상장을 둘러싼 논쟁도 커지고 있다. 솔리다임이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에 이어 미국 사업 확대를 뒷받침할 대관 조직까지 갖춘 가운데 국내에선 여야 정치권이 잇따라 주주 보호를 요구하고 나섰다. 18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 퀄컴 출신 안드레스 카스트리욘을 대관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까운 브라이언 발라드가 이끄는 로비업체와 계약했다.

솔리다임은 "미국 반도체 제조업, 무역 및 규제 관련 사안에 대한 자문을 받기 위해 발라드 파트너스(Ballard Partners)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대관 조직 강화는 미국 내 신규 공장 설립과 수출 통제 대응 등 현지 사업 확대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AI 데이터센터용 기업용 SSD(eSSD)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생산거점 확보와 기술 개발에 필요한 투자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나스닥 상장의 주요 명분으로 거론된다. 외신이 거론한 솔리다임의 기업가치는 최대 1천500억달러(약 200조6천700억원), IPO 조달액은 최대 150억달러(약 20조670억원)다. 여기에 'SK㈜→SK스퀘어→SK하이닉스→AI컴퍼니→솔리다임'으로 이어지는 다층적 지배구조 아래 솔리다임이 별도 상장하면 모회사 주가가 보유자산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할인 현상이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겹친다. 앞서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미국 중간법인까지 포함한 출자 구조를 '5단 중복상장'이라고 비판하며 상장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8 06:19 송고 2026년10월18일 06시19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강태우 기자 =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면서 중복 상장을 둘러싼...